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금일 ‘박근혜 후보 비전선포식’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금일 ‘박근혜 후보 비전선포식’ 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금일 비전선포식에서 발표된 ‘세상을 바꾸는 약속-박근혜의 국정비전과 국민행복 10대 공약’ 자료에 일부 오기(誤記)가 다음과 같이 정정함을 알려드린다.
- 자료 5페이지에 명기된 국민행복 10대 약속 첫 번째 ‘국민 걱정 반으로 줄이기’ 4대 약속 가운데,
“322만 금융채무불이행자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빚의 50%를 감면해드리고, 기초수급자처럼 더 어려운 분들은 70%까지 감면해드리겠습니다. 이자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저금리 장기상환 대출로 전환해드리겠습니다... ”
부분 중,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빚의 50%를 감면“을 ”신용회복을 신청하여 승인될 경우, 빚의 50%를 감면“으로 정정하고,
“저금리 장기상환 대출로 전환”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저금리 장기상환 대출로 전환”으로 정정한다.
다시 한번 정정된 내용으로 가계부채 관련 내용을 알려드린다.
<정정된 내용>
“322만 금융채무불이행자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신용회복을 신청하여 승인될 경우, 빚의 50%를 감면해드리고, 기초수급자처럼 더 어려운 분들은 70%까지 감면해드리겠습니다. 이자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저금리 장기상환 대출로 전환해드리겠습니다... ”
2012. 11. 18.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