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2월 13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신천지와 관련된 허위보도와 흑색선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
- 온라인상에 마타도어, 또 흑색선전이 지나치기 때문에 다시 올라왔다. 특히 신천지와 관련해서 박근혜 후보가 신천지에 연류 되어 있는 것처럼 그런 식의 마타도어, 흑색선전이 온라인 공간을 지금 떠들고 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다. 박근혜 후보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키려는 온라인상의 음모이자, 흑색선전이다. 저는 이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하도록 하겠다.
또 저희당의 모 전 의원이 신천지 관련 행사에서 축사를 했다는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던 또 법원에서 그런 의혹을 받았던 그런 신문에 문재인 후보의 광고가 뚜렷이 실리고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고민하고 고려를 해봐야 될 것 같다.
또 이 신문에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축사를 이 신문에 한 포럼에서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축사를 한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점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야될 것 같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천지에 대해서 상당한 의혹, 또는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저희 박근혜 후보는 신천지와 연류를 주장하는 그런 온라인상의 허위보도에 대해서 저희들은 강력히 대응하도록 하겠다.
2012. 12. 13.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