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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의 ‘해서는 안될’ 발언[논평]
작성일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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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김현미 의원이 한나라당 박근혜 경선후보에 대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쏟아 부었다.

 

  막말 수준을 넘어 인신비방이요 분명한 명예훼손이다.

 

  내용을 보면 시정잡배도 할수 없는 얘기들이다.

 

  비판할 것이 있다면 정당한 비판을 해야 할 것이다.
여성 정치인인 김현미 의원이 같은 여성인 박근혜 후보에게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정치인 이전에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이다.

 

  국정실패세력인 열린우리당은 이제 곧 파장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한나라당 대선후보들에 대한 막말정치, 비방정치가
자신들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사명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나 싶다.

 

  남은 임기동안이라도 민생국회에 전념해 주기 바란다.

 

 

 

2007.   6.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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