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열린우리당이 드디어 한나라당을 향해 음해성 공작 정치를 시작했다.
철새 정치인?배신자?변절자의 대표브랜드 열린우리당 소속 김혁규의원이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중상모략하는 마타도어를 쏟아 부었다.
어제 김혁규의원은 한나라당 경선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부인 김윤옥씨와
처남 김재영씨가 위장 전입을 통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 근거도 없는
카더라 정치를 펼쳤다.
김의원은 자료를 공개한다고 말해놓고 오늘은 기자회견에서
빈손으로 입만 갖고 나타나 자기가 공개 않해도 국민들이 공개 할 것이라고
뒤로 물러선 것은 자신의 말이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김혁규의원은 과거 한나라당 간판으로 3번이나 경남도지사를 연임하면서
온갖 영화를 누렸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선 노무현 정권의 시녀가 되기를 마다 않던
배신의 원조 정치꾼이다.
집에서 기르는 개도 자기를 길러준 주인은 물지 않는 법인데
한나라당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것도 부족해 음해성 공작정치를 펼치고 있는 것은
인면수심이나 할 짓 이다.
김혁규의원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죽이기 위해 허위로 유포한
부동산 투기의혹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다. 사과와 동시에 반드시 입증자료를
제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허위사실 날조는 선거법위반과 명예훼손죄에 해당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말처럼 이번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07. 6.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