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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고에 대해서도 흑색선전인가[논평]
작성일 2012-12-17

  패색이 짙어진 민주당이 이제는 박근혜 후보 신문광고까지 조작 운운하며 흑색선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이 조작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광고는 실제 있었던 유세 장면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다. 12월 12일 오후 5시 대구 중구 동성로에 1만 5천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유세 사진이다. 광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정한 것을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저널리즘 사진’과 ‘광고 사진’의 차이를 무시한 무지의 소치이다.

 

  선거법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이미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일부 언론이 이를 ‘만들어진 군중’이라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신문 광고 왜곡 보도와 관련하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제소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 유세 사진 원본 및 광고 사진 비교

 

 

2012.  12.  17.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김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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