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신의진 대변인은 10월 17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새누리당은 예산과 민생 법안 우선 처리로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국정감사 이후 ‘일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회에서 지적된 사항을 바탕으로 예산과 민생 법안을 챙길 것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기국회 안에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법 등 4대 개혁, 한중FTA를 비롯한 여러 가지 FTA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당면과제이다.
관광진흥법과 국제의료지원사업법 등 경제살리기 법안 처리를 위해 온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것이다.
남아 있는 19대 정기국회가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새정치민주연합의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
2015. 10. 17.
새누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