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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고민정 의원을 방심위 방청에 초대합니다
작성일 2023-05-24

고민정 의원이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서 또 헛발질을 했다. 국민의힘 당직자가 왜 방심위 회의에 참석하느냐며 엉뚱한 트집을 잡은 것이다. 참석과 방청을 구분하지 못한 무지의 소치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회의공개 등에 관한 규칙4조와 방심위 홈페이지 방청안내를 살펴보았다면 정당 사무처 당직자의 방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바로 알았을 것이다. 실제로 방심위 회의에는 기자, 방송 관계자, 기업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방청을 하고 있다.

 

방청을 허용하는 취지 자체가 불공정 심의에 대한 국민적 감시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이걸 문제삼는 것은 불공정 심의를 하겠다는 뜻인가. 도둑이 제 발 저린 행태가 아닐 수 없다.

 

특정 정당 당직자 방청이 전례 없다는 주장도 허무맹랑한 거짓이다. 523일 제19차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에는 민주연구원 소속 이모 부장이 방청했다.

 

고민정 의원 말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직자가 방청한다는 사실을 회의에 공지하는 것 자체가 압력이라는데, 방청하는 사람들의 신상은 당직자든 아니든 모두 공지하게 돼 있다. 고 의원 말대로라면 정당 당직자 참석만 빼고 공지해야 된다는 얘긴가? 누가 방청하는지 온 세상이 다 아는데, 이것이 언론장악인가? 앞뒤가 안 맞는 억지다.

 

민주당이야 특정 방심위원들과 한통속이라 실시간으로 보고가 이뤄지는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은 방심위원의 독립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직접 당직자가 참여해 심의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국민과 당원을 대신해 방심위의 편향성 여부를 살펴보는 것은 정당의 당연한 책무이다.

 

정당 관계자가 방청을 한 것이 그토록 걱정이라면, 고 의원이 직접 방청을 해보길 권한다. 와서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들으면, 본인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좌로 치우친 정치적 발언을 일삼고, 김어준·주진우 문제발언 및 심의위반을 매번 막아주는 일부 방심위원들의 활약상을 보고 불공정의 숨결을 확인할 수도 있다.

 

애초부터 방심위의 심의에 공정성 논란이 없었다면 국민의힘 당직자는 방청을 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민주당과 고민정 의원은 방심위를 좌파세력의 방송 장악 사령부로 만들어 놓은 것부터 반성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 당시 자행한 방송장악의 영향력은 현재까지 이어져 방심위 본연의 역할과 독립성을 방해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고민정 의원의 생트집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방심위를 면밀히 살필 것이다. 국민의힘 당직자가 방심위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온다면, 그 날은 아마도 민주당이 비로소 정신 차린 날일 것이다.



2023. 5. 24.

국민의힘 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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