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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안명옥의원]제약회사 R&D투자, 판촉비보다 적어...한해 접대비만 568억원이나 돼!
작성일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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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R&D투자, 판촉비보다 적어

한해 접대비만 568억원이나 돼!


□ 상장 제약회사 34곳 중 29곳, R&D투자가 판촉비보다 적어!

 ○상장회사, R&D투자비율 5.58% ≪ 판촉비투자비율 8.16%

 ○매출액 상위 10개 기업 중 8곳 판촉비가 더 많아

 ○해외 주요 제약회사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율, 16~30%로 높아

□ 접대비로 공식 확인된 비용만도 한해 568억원이나 돼!

 ○접대비가 R&D투자보다 많은 회사도 3곳이나 있어


화장품회사, 매출액 낮은 회사일수록 R&D투자비율 높아


10개 상장회사1), 판매마케팅비용이 전체 매출액 중 12.3%차지 

 -광고선전비?판매촉진비로 3,545억원(매출액 대비12.3%) 사용

   - R&D투자(858억, 매출액 대비 3%)는 판촉비의 1/4 수준에 불과

   - 상장회사 10곳 중 7곳은 판매마케팅비가 R&D투자보다 더 많아

 -매출액 하위 5개 기업, R&D투자비율 상위 4개 기업에 포함

 -화장품 견본비 353억원, 포장비 42억원, 접대비 25억원 사용

   - 해외시장개척 투자비용은 24억원으로 접대비 수준도 안돼


1) 현재 11개 상장회사 등록, (주)태평양에서 아모레퍼시픽 분사(2006.6.1)

제약사 화장품사 R_D투자비율 저조해 (11월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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