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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당 대표,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후보 집중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4-10-10

한동훈 당 대표는 2024. 10. 10.() 15:00,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후보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당 대표>

 

강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뭘 바라시는가. 어떤 걸 바라시는가. 여의도의 케케묵은 정쟁을 바라시는가. 아니면 여러분 강화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을 바라시는가. 저는 그리고 박용철은 여러분의 삶이 나아지길 바란다. 그걸 위해서,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의 후보는 누구인가. 박용철이다. 박용철 외쳐주십시오. 우리가 지난 총선에서 여러분께서 배준영을 뽑아주셨고,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셨다. 그래서 저희가 강화에 예산으로, 정책으로 보답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용철이 강화군수가 되어야 한다.

 

저희가 여러분께 보답할 방법, 저희가 아무리 중앙에서 뭘 갖다줘도 결국 여기서 군수로서 그 일을 해내지 못하면 말짱 아무 소용이 없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힘이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한 마침표를 찍는 선거이다. 여러분, 기호 2번 박용철을 찍어주십시오.

 

지금 강화의 삶에 만족하시는가. 아직 다리 하나 놔지고, 교통이 더 편해지면 이 아름다운 강화가 더 멋져지지 않겠나. 여러분의 삶이 더 좋아지지 않겠는가. 저는 방금 전등사를 다녀왔다. 그리고 성공회를 다녀왔다. 이 강화의 아기자기한 맛을 하루 동안 너무너무 즐기고 왔다.

 

그런데 이 강화에 교통의 문제로 많은 분들이 오지 못하고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해서 강화의 상권을 다시 살리고, 강화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걸 해낼 수 있는 건 누구인가. 박용철과 접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이다. 여러분, 복잡하게 얘기 안 하겠다. 여러분, 그냥 저를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박용철을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힘을 도와주십시오.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저희가 천 배, 만 배로 보답하겠다.

 

이 아름다운 강화를 더 아름답게 만들 정당 국민의힘이고, 그렇게 만들 사람이 바로 여기 있다. 박용철이다. 박용철을 찍으시면 제가 부록으로 따라가겠다. 강화의 발전을, 강화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제가 보증하고 책임지겠다. 여러분, 박용철이다. 그런데 이렇게 마음만으로 모여주시면 안 된다. 투표해 주십시오.

 

내일부터이다. 무조건 나가주십시오. 평일이기 때문에 투표율 낮을 거라 걱정하는 분들 있다. 근데 강화에서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는 기세를 보여주십시오. 얼마나 강화가 이 아름다운 강화를 발전시키기를 원하는지를 투표율로 보여주십시오.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 고맙다.

 

<장동혁 최고위원>

 

보수의 가치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시는 강화군민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한다. 이번 선거는 강화군민들의 삶을 바꾸고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강화군의 여러 현안을 해결해 내는 그런 선거여야 한다. 여러분 그렇다면 대통령의 힘을 실어주는 그런 후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의힘에 인천시장이 힘이 실어주는 그런 후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함께 손잡고 일할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돼야 강화군이 바뀌지 않겠는가.

 

강화군민들이 이미 박용철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 능력도 경험했다. 그 실력도 경험했다, 이미 검증되었다. 여러분 이번 선거 끝나고 나면 강화군수 임기는 2년이다. 당선된 날부터 뛸 수 있는 준비된 후보를 뽑아주십시오. 여러분 2년간 정권 심판하겠다고 돌아다니는 사람 뽑아서 여러분 강화군을 어떻게 바꾸겠는가.

 

여러분, 이곳 강화에서 지난 총선 때 보여주셨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십시오. 이번에도 국민의힘에 바람을 일으켜 주십시오. 기호 2번의 바람을 일으켜 주십시오. 박용철의 바람을 여러분이 일으켜 주십시오. 여러분 이곳 강화에서 붉은 바람을 일으켜서 그 바람을 여러분 부산 금정까지 보내주십시오.

 

박용철을 보증하기 위해서 한동훈 대표가 왔다. 여러분이 들고 있는 교통난이 해결, 한동훈 대표와 박용철이 해낼 것이다. 국민의힘이 함께하겠다. 그 변화를 이루시려면 투표해야 한다. 변화는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변화는 투표장에 있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 여러분 내가 하지 않으면 누구도 투표하지 않는다. 여러분 투표장으로 가셔서 기호 2, 박용철을 뽑아주십시오. 강화군을 바꿀 사람 박용철이다.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후보>

 

사랑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시는 당원동지 여러분 큰절부터 하겠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갑작스러운 보궐선거로 인해 오늘 제가 이렇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화군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린다.

 

오늘도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한동훈 당 대표님과 장동혁 최고위원 많은 지도부에서 함께 해주셨다. 인천시에 매일 강화로 출근하고 계시는 손범규 시당위원장님,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님이 자리를 함께해주셨다. 또한 저와 함께 경쟁했던 13분의 모든 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해 강화를 걱정하고 강화를 발전하기 위해 함께하셨다. 감사하다. 정말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피로 감사 인사를 전해드린다.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이제 강화는 변화해야 한다. 제가 낸 슬로건처럼 강화를 통합하고 소통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강화를 발전시키겠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젊음으로 중앙부처, 국회의원, 인천시 문지방이 닳도록 뛰어다니겠다. 이것이 원팀의 힘이다. 만약 강화군수에서 국민의힘을 뺏긴다면 원팀의 힘에 될 수 없는 여기 계신 분들이 잘 아시리라 믿는다. 원팀의 저력을 보여주십시오.

 

오늘 오전에 지역구 의원이신 배준영 의원님이 다녀가셨다. 한동훈 당 대표님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국정감사로 인해 이 자리에는 참석하진 못하셨지만 다 함께 한마음으로 한 몸으로 일하겠다는 생각으로 강화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주셨다. 한동훈 당 대표님께 뜨거운 군민에 사랑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함께 강화를 방문하면서 약속하셨다. 교통문제 확실히 해결해주실 것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서울 5호선 분명히 연장 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또한 제가 인천시에서 예결위원장을 하며, 공을 들이고 강화-영종 간 대교, 경제자유구역 지정 연구회를 2년간 하면서 11월달이면 산자부에 등록이 된다. 이것을 함께 풀어주실 한동훈 당 대표님 옆에 계신다. 이제 만들어낼 것이다. 교통 문제 해결해 낼 것이다. 공항에서 강화로 들어오는 연륙교, 경제자유구역 지정 제가 여기 계신 군민들과 함께 꼭 만들어내겠다.

 

요즘 수확 계절입니다만 쌀값 폭락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고 계시는 거 잘 알고 있다. 오늘 최고위에서도 당 대표님이 수매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다. 또한 대남방송으로 인한 소음피해, 이중창문부터 지원하겠다는 약속해 주셨다. 하나하나씩 강화의 현안문제 풀어나갈 것 약속해 주셨다. 이게 원팀의 힘이다. 저는 강화군의원 3, 인천시의원을 거쳐 지금까지 강화군과 행정을 같이해 왔다. 저는 연습이 필요 없다. 당선 즉시 바로 집행하며 행동할 것이다.

 

저를 믿고 맡겨 주십시오. 국민의힘을 보여주십시오. 중앙부처, 국회의원, 인천시, 강화군수 원팀의 힘으로 만들어내겠다.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일이다.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오늘 1016일 여러분과 함께 승리의 길로 보답하겠다.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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