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024. 10. 12.(토) 10:50, 노포 오시게 시장 집중유세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당 대표>
국민의힘이 또다시 금정에 왔다. 국민의힘 당 대표 한동훈이다. 여러분 부산 금정을 더 잘살게 만들고 싶다. 그 마음밖에 없다. 여러분 그거 아시는가. 침례병원의 정상화, 금정구민의 건강을 증진 시키고, 상권을 정상화 시키는 길이다. 우리는 말로만 그치지 않는다. 침례병원의 정상화를 반드시 해낼 수 있는게 누구인가.
윤일현과 백종헌과 추경호와 한동훈이 그걸 해낸다. 백종헌 의원 여기 있는데 지난주 국정감사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침례병원에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바로 연내에 착수 있게 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백종헌 의원이 받아냈다. 침례병원에 우리는 가봤다. 그 폐허같이 남은 곳에 정말 금정구민을 위한 병원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 의심하는 분들이 많다. 여러분 의심하지 마시라. 우리는 벌써 그 일을 시작했다. 백종헌이 책임진다. 추경호가 책임진다. 그리고 제가 책임진다.
여러분 금정을 잘 살게 만드는 것이 이번 선거의 목표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금정에 예산을 투입해야 하고, 그 예산이 여러분을 위해서 쓰여 질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걸 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 어디인가. 그걸 정말 하고 싶어 하는 정당이 어디인가. 그걸 윤일현을 통해서 해내십시오. 저희를 찍어주십시오. 오늘 그리고 16일에 여러분이 나서주시면 된다.
금정지역에 재건축과 재개발 이게 수도권 기준으로 하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그 기준에 부산 금정은 맞출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재건축,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거다. 그걸 우리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걸 위해서 우리가 내놓은 것이 ‘윤일현 플랜’이다. 금정에 맞는 비율, 금정의 맞는 기준을 새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걸 중앙정부를 가지고 있고, 그건 17명을 부산 국회의원 보유하고 있는 우리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재건축에 관한 ‘윤일현 플랜’을 실천하는 것을 우리는 이미 지난주에 정책위의장을 통해서 시작했다.
윤일현이 구청장이 되면 침례병원이 더 조속히 정상화될 것이고, 그래서 상권과 여러분의 건강이 증진될 것이고 재건축에서 금정에 기준에 맞는 재건축 기준이 설정될 것이다. 여러분 저희에게 그걸 해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걸 해낼수 있는 방법은 여기 모이는 게 아니라 투표장으로 가시는 것이다. 오늘 안 가신 분들 이거 끝나면 바로 가셔서 2번은 찍어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부산 금정이 단지 이 재보궐 선거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 패륜적인 언행으로 인해서 전국에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다가 돌아가신분들을 모욕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건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금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그 속내를 드러냈다. 아무리 자기들 잇속이 중요해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제가 어제 그 행동을 보고 이런 말이 생각났다. ‘사람 되긴 어려워도 괴물이 되진 말자’는 영화 속의 말이 생각났다. 여러분 금정에서 그런 언행이 발붙일 틈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의 투표로 보여주십시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 김영배 의원은 우발적으로 실수로 그런 일을 한 게 아니었다. 왜냐하면 단지 SNS에 한 번 올린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공식 유세 장소에서 똑같은 말을 유세차에 올라서 유세장에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지금 와서 그 사람을 징계하겠다고 한다. 그동안 뭐 해놓고, 표가 무서워서 그럴 뿐이다. 여러분, 금정은 그런 언행을 허용하는 곳 아니지 않다. 보여주시라. 우리가 얼마나 그런 패륜적인 언행에 화가 나있는지를 표로서 보여주십시오.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 부족하다고 여기시는 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저희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 당을 힘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제가 여러분의 저희 당의 사랑과 지지를 바탕으로 당과 정치를 쇄신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여러분의 투표가 바로 우리의 변화와 쇄신을 가져올 거다. 감사하다.
<추경호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이다. 반갑다. 존경하는 금정구민 여러분, 우선 오늘 이렇게 오시게 시장에 오일장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윤일현 후보 지지를 위해서 오셨다. 금정구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 구청장 누구를 뽑아야 하겠는가. 윤일현! 윤일현! 윤일현!
이번 선거가 왜 하게 되었는가. 여러분 아시다시피 존경하는 김재윤 구청장께서 지난 6월에 뇌출혈로 갑자기 저희들 곁을 떠났다. 그분께서 지역을 위해서 구의원 등으로 금정구 발전을 위해서 봉사를 많이 하셨던 분이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 김재윤 구청장님께 그리고 유가족님께 명복을 빌며 여러분 우리 금정구 발전을 위해서 뛰다가 유명을 달리하신 김재윤 구청장님께 크게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그런데 이렇게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시던 우리 구청장님께서 돌아가셨는데 민주당이 어제 뭐라고 하셨는지 아시는지. 아니 지역을 위해서 뛰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는데 우리가 그분이 국민의힘 후보로서, 국민의힘 출신으로서 구청장으로 공직을 하다 가셨는데 아니 그분 떠난 것 때문에 “우리 국민 혈세가 많이 투입되고 국민 혈세를 날리는 선거를 한다.” 이렇게 구청장과 유가족에게 모독했다. 민주당의 막말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닙니다만 이 선거에 자기네들이 지난번에 4년 전에 오거돈 시장이 성추행하여 재보선 하여 그때 선거 비용을 200억 이상 날렸는데 이제 열심히 일하다 돌아가신 분 보고 그분 때문에 선거 일어나서 혈세가 낭비된다고 이런 모독적인 후보, 여러분, 그 민주당을 가만둬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 구청장에 누구를 뽑아야 하겠는가.
이번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여러분 제 옆에 있는 윤일현 후보 자나 깨나 금정구 발전만 생각하시는 분이다. 여기서 태어나서, 여기서 공부하고, 여기서 일하고, 여기서 정치를 하신 분이다. 여러분 내일이라도 당장 금정구를 더 발전시킬 후보 누구라고 생각하시는가. 선거 때 되면 일 열심히 하겠다고 쫓아다니는 사람 많다. 우리 윤일현 후보는 앞뒤가 똑같은 정말로 지역 발전시킬 진정성 있는 사람이다. 정말 진실 된 사람이다.
여러분 민주당이 어떤 정당인지 아시는가. 바로 금정구에 부산대학이 있다. 여기 부산대학에 민주당 아버지 이 모 대표가 여기에서 다쳤다고 여기 부산대학에 좋은 병원이 있는데 여기서 치료하면 되는데 평소에는 부산발전 한다고 선거 때 되면 떠들다가 다치고 나니까 어디 갔는가. 부산대병원 안 있고 헬기 타고 어디로 갔는가. 부산을 내버리고, 부산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트리고, 서울대병원 간다고 도망갔다.
여러분 말로만 부산발전 시킨다는 사람 그 정당, 그런 사람 구청장 하겠다고 그 정당에서 후보 냈는데, 그런 사람 찍으면 안 되지 않겠는가. 이번에 금정구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 누구를 찍어야 하겠는가. 자나 깨나 2번이다. 여러분 제대로 제대로 된 후보자 선택하셔야 한다. 여러분의 선택이 금정구가 잘되느냐, 못 되느냐 기로에 서 있다.
우리 윤일현 후보는 지역 발전을 내걸고 지역을 제대로 살려보겠다고 공약을 많이 내놓고 있다. 우리 한동훈 대표가 기호 2번 한동훈, 저 추경호가 기호 2번 추경호, 윤석열 대통령도 기호 2번 윤석열, 백종헌 의원도 국민의힘 2번 이렇게 손발이 잘 맞아야 구청장이 뽑혀도 일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여기에 저와 함께 하고 있는 부산의 국회의원 18명 중 17명이 기호 2번이다. 여러분 이렇게 같이 손잡고 일해야 금정구도 제대로 되지 않겠는가.
이번에 지난 김재윤 후보에 이어서 이번에 윤일현 후보 반드시 뽑아서 금정구를 벌떡 일어나게 하고, 금정구를 발전시키자. 다시 한번 마무리하겠다. 여러분 부산발전 금정구 발전을 위해서, 금정구 주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사람 누구인가. 지지자분 많이 오셨는데, 마칠 때 그냥 가지 마시고, 오늘 오시게 시장에서 많이 구경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란다. 여러분 감사하다.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존경하는 금정구민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오시게장을 찾아주신 오늘 국민의힘 유세로 인해서 조금 시끄럽게 해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 오는 10월 16일은 금정구청장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그리고 어제, 오늘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10월 16일 실시하는 금정구청장 보궐선거가 왜 실시되는지 아시는가. 금정구청장께서 과로로 쓰러지셔서 사망하셨기 때문에 실시되는 거다. 그런데 얼마 전에 민주당 국회의원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이번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 한자가 국민의힘이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망발인가. 열심히 일하다가 쓰러지신 분의 유족들에게 위로는 하지 못 할지언정, 가장을 잃고 상심해 있는 유족들의 가슴에, 피눈물 흘리는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이런 망발을 하는 당이 어느 당인가.
여러분 우리 금정구는 유서 깊은 곳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오랫동안 보수를 지켜왔던 지역이다. 적어도 우리 금정구민들은 고인에 대한 망발을 일삼는 이런 당에 대해서는 결코, 용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들이 심판을 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이번에 모른 척, 어물쩍 넘어간다면 앞으로 그런 사람들의 망언은 계속될 것이다. 반드시 심판하셔서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치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우리 국민들 부산시민들이 힘을 보태 주십시오.
10월 16일 보궐선거가 끝나면 10월 17일 아침 9시부터 구청장업무가 시작된다. 10월 17일부터 구청장업무를 시작하려면, 적어도 구청에 대해서 뭘 좀 알아야 한다. 금정구 예산도 파악도 하고, 구청 업무도 파악을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구청장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야당 후보는 그런 이야기를 한다. 자기가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자금을 책임져서 수익을 40% 올렸다고 그러는데, 제가 구의원, 시의원 해봐서 안다. 구청에 여러 과가 있다. 과에 업무가 다양하게 있는데, 그중에 한과에서 일을 해봤다고 해서 금정구를 잘 이끌어 간다고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 적어도 금정구를 끌어가려면 여러 과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고, 금정구에 의사결정이 어떻게 일어나고, 무슨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 그 정도는 알아야지 금정구 현안을 알고 구청을 끌어갈 수 있지 않겠는가.
존경하는 금정구민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저는 어릴 적에 금정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학창 시절을 금정구에서 다 보냈다. 그리고 금정구에서 25년째 세무회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제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지내왔던 금정구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다. 그러면서 금정구의회 재선의원, 금정구의회 의장, 부산시의회 예결위원장, 교육위윈장을 역임했다. 금정구 현안업무 모두 파악하고 있고 공무원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고 있다.
10월 17일 구청장업무가 시작된다면 저는 당장 내일이라도 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 보궐선거가 끝나면 구청장 임기가 1년 8개월에 불과하다. 정치에 대해서, 구정 현안에 대해서 공무원 조직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 구청장이 된다면 업무 파악한다고 시간 다 보내고, 일 좀 하려고 하면 그다음에 구청장 선거가 다시 시작된다. 또 준비한다고 시간 다 보낸다. 당장 일을 시작해야 한다. 금정구의 현안 사업이 굉장히 많이 있다. 구청장업무가 시작되자마자 이런 일을 바로 시작해도 해결하기에 시간이 부족한데, 업무 파악한다고 보낼 시간이 있겠는가. 준비된 구청장 후보가 있는데 정치신인, 구청 업무 신인에게 금정구를 맡기시겠는가. 여러분. 저 윤일현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다니다 보니, 우리 현재 국정 지지율이 많이 떨어져 있어 회초리를 드시는 분이 많이 있다. 맞다. 저희들 잘못한 것도 많다.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구청장은 국정이 아니고 구청 업무를 해야 하는 자리이다. 일을 해야 한다. 금정구 발전 늦출 수 없다. 1년 8개월이라 시간 허비할 수 없다. 준비된 구청장 후보 저 윤일현에게 반드시 금정구청으로 보내주시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우리 금정구민 여러분에게 간곡하게 호소드린다.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
2024. 10. 1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