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기현 당 대표는 2023. 6. 3.(토) 11:00,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기현 당 대표>
오늘 굉장히 기분이 좋다. 왜 기분이 좋으냐면 지금까지 우리당 중앙청년위원회와 각 시도당 청년위원회가 서로 유기적 연계 관계를 잘 맺지 못하고 때로는 서로 불편하기도 하고 때로는 시너지효과를 내지도 못한 형태로 조금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일들이 여러 해 동안 지속되었는데 이제 그것이 다 말끔히 해소되고 중앙과 지방이 연대를 잘 형성하는 그 첫발을 디딘 날이기 때문에 참으로 오늘 기분이 좋다.
우리 장예찬 청년최고위원께서 우리 중앙청년위원회를 새롭게 재단장해서 이렇게 일신을 면모하면서 출발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셨고, 우리 시도당의 각 청년위원장과 청년위원장 협의회 여러 우리 임원 여러분들께 한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리고, 특히 고생 많이 하신 우리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겸 중앙청년위원장에게 박수 한번 세게 쳐주시라.
뭐가 잘 될 것 같지 않나. 전 들어오면서 기분이 확 좋아졌다. 아 잘 될 것 같다. 우리 당에 젊은 패기가 넘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 얼굴 한 분 한 분 보면서 인사 나누면서 얼굴에 느껴지는 자신감, 그리고 하겠다는 열기, 그것이 여러분에게 그대로 느껴졌기 때문에 제가 아주 기분 좋게 오늘 이 자리에 들어왔다.
우리가 흔히 민심은 천심이다. 그렇게 얘기하지 않는가. 민심을 잘 받들어야 된다는 말씀인데 그게 사실은 민심은 천심인데 우리당으로서는 천심을 받들기 전에 먼저 청심부터 좀 받들어야 한다. 청년 청자 청심부터 받들어야 한다.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우리당이 청년들부터 조금 외면받거나 고리타분한 당이다. 꼰대 당이다. 이런 인식을 가져왔는데 그것을 이제 하나씩 하나씩 벗어나고 있고 오히려 우리당이 젊어지고 있고 더 에너지가 넘치는 당으로 바뀌고 있다. 하는 그 변곡점에 우리가 서 있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이 이 변곡점에서 어찌 보면 역사의 큰 흐름을 바꾸는 그 분기점에서 여러분들이 활동하고 계시다는 자부심을 느껴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 일에 앞장서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정말 온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다.
민심이 청심이다는 생각을 제가 가졌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당이 여러 특별위원회들이 많이 있다. 상설위원회, 특별위원회가 많이 있는데 그런 여러 위원회 중에 당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가 딱 하나가 있는데 청년특별위원회이다. 이름하여 청년정책네트워크라고 하는데 우리 청넷이라고 합니다만, 이름을 특별위원회 하니깐 이름이 좀 그렇지 않나. 그래서 청년의 이름으로 네트워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만 제가 위원장을 맡아서 직접 관장하면서 현안들을 챙길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 청년들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 얼마 전에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우리가 선발했습니다만 우리 당의 정책위원회의, 청년정책위원회 부의장, 부위원장을 총 7분을 새로 아주 치열한 경쟁 끝에 뽑았다. 그때 경쟁률이 27 대 1 정도 되었다. 거기에서 최종적으로 경선하는 과정을 제가 지켜봤습니다. 대단한 한 분 한 분 역량이 뛰어난 분들이 우리 당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당의 미래가 이제 앞으로 밝게 느껴진다는 생각을 하는데 우리 당은 이제 앞으로 지금까지뿐 아니라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젊어질 것이다.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내년 총선이 있습니다만 총선 과정에서도 우리 당이 훨씬 더 젊은 모습으로 인적 구성에서도 말할 것도 없고 정책에서나 활동 면에 있어서나 모든 면에 있어서 훨씬 더 젊어졌다고 하는 평가를 우리 국민들로부터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그 일에 앞장설 텐데 그 일을 하는 데 아무리 앞에서 외쳐봐야 뒤에 든든한 백이 없으면 안 된다. 바로 여러분들이 백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백 역할 해주시겠는가. 사실 이렇게 올 때까지는 많은 인고의 세월들이 있었는데 우리의 노력도 있었지만 국민들이 이제 냉정한 평가를 하게 된 중요한 계기들이 여러 차례, 여러 해 동안 반복되어 왔다. 문재인 정권 시절 내내 조국 사태라고 흔히 불리는 그 불공정의 대명사, 여러분 우리 모두가 국민들이 목격했지 않은가. 지금도 조국은 자기가 잘했다고 하고 있고, 지금도 조국을 지켜야 된다는 호위무사들이 민주당과 민주당의 청년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횡행하고 있는 것이 민주당의 모습이다. 그것뿐이겠는가. 그리고 그 후로 4.7 재보궐선거, 2021년에 있었다. 그때 마치고 나서 우리가 압승을 했지 않나. 그랬더니 민주당 내에서 초선 5인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당시 새로워져야 한다고 당을 쇄신하자 했더니 그 며칠 사이에 싹 진압되어 버렸다. 청년의 목소리는 아예 숨 쉴 공간도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것이 민주당의 이미 관행으로 굳어져 있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뿐인가. 최근에는 또 김남국이라고 하는 의원, 의원인지 아닌지 자격 자체가 의심이 됩니다만, 김남국이라고 하는 그 민주당, 탈당했는가, 탈당 하도 많이 해서 꼼수를 많이 해서,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김남국 의원이 그야말로 가난 코스프레를 하면서 코인게이트를 벌여나가는 모습, 정말 참담한 모습으로 많은 청년들이 봤을거다. 우리 청년 이름을 팔아서 어떻게 저렇게 내로남불하고 위선을 벌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아마 들었을거다.
그것뿐인가. 장경태라고 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이 사람이 무슨 일 했는지 아시죠? 아니 그 캄보디아에서 우리 여사님께서 어려운 아이들, 캄보디아의 힘든 아이에게 질병 치료도 하고 위로도 해드릴 겸 갔더니 그걸 빈곤 포르노 찍으러 갔다고 그런 막말을 헛소리를 해대다가 그것이 가짜로 들통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조명 찾아 천만리 한다고서 큰소리치더니 아직 조명을 찾아오지도 못하고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사람이 지금 민주당 최고위원을 하고 있다. 이게 민주당의 현 모습이다.
바로 직전의 일이다. 민주당에 있는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이 도대체 김남국 뭐 이재명 각종 민주당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서 분개하는 마음을 담아서 당의 쇄신 요구했더니 즉각 공격당하고 지금 진압당하고 있다. 이게 지금 민주당의 모습이다. 그런 모습과 대비되는 우리당의 모습, 우리당이 좀 더 댄디해지고, 좀 더 아주 스마트해지겠다. 하는 기대를 우리 국민들이 우리를 보고 있는 바로 그 시점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 그런 면에서 참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우리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중앙청년위원장이 전국의 한 2,000명 정도 지금 벌써 네트웍이 형성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기라성 같은 청년들을 모아서 발족하는 자리가 오늘이어서 여러분 오늘 기점으로 해서 우리당은 민주당과는 확실하게 대비되는 젊어지고 역동성이 있고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그런 당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고, 그 일에 저도 앞장서고 우리 이철규 사무총장님도 계십니다만, 앞장서고, 우리 정희용 의원님 완전 실세시다. 여러 직책을 맡아 있으면서 전방위에서 리베로처럼 활동하고 계신데 우리 정희용 의원님 앞장서시고, 그리고 다함께 김예령 대변인도 함께 하고 계신데 힘을 합쳐서 정말 멋진 대한민국 만드는 우리 국민의힘 청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리고, 그 일에 제가 뒷바라지할 것 뒷바라지하고, 앞장설 것 앞장서겠다는 약속의 말씀도 드린다. 고맙다.
<이철규 사무총장>
저하고 우리 정희용 자문위원장하고 두 분만 완전히 구세대같이 보인다. 여기 오니까. 오늘 특별한 일이 있어서 정장을 하고 나왔더니 영 어울리지 않는 복장인 것 같다. 우리 사랑하는 청년위원 여러분, 정말로 반갑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런 정치 조직을 결성하는 현장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바쁜 일정 중에서도 김기현 당 대표님께서 지역일정을 전부다 파하고 이 자리에 함께 하셨다. 저도 우리 지역에서 왜 빨리 안 오느냐고 난리인데 오늘 이 행사만큼은 꼭 참석하고 가고 싶어서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했다.
요즘에 한 시간은 우리가 과거 중세시대에 100년과 같은 이런 시간인 것 같다. 과거에 우리 바로 한세기 전만 하더라도 어린 시절에 서당에 가서 공부를 하고 한학을 하고 논어 맹자 이런 책 좀 읽고 글 좀 잘 쓰고 하면 평생을 그걸로 살아갔다. 아 저 양반 참 지식도 많고 아는 게 많은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왔는데 요즘 그런가 여러분. 아니다. 미국에 가서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고 하는 하버드나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을 나와서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해도 1년 지나고 2년이 지나버리면 전부다 줄 수 없는 지식이 되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크지 못한다.
요즘은 바로 여러분과 같이 청년들이 반짝반짝 경쟁의 현장에서 이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는 시대이다. 요즘 하루를 게을리하면 완전히 장거리 레이스에서 뒤처지는 이런 상황에 처할 정도로 지식과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청년여러분들이 기성세대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시대가 바로 작금의 시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특히나 대한민국은 정보화시대에 접어들어서 IT를 비롯한 첨단산업이 지금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런 시대야말로 이 자리에 계신 청년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고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바로 그런 시대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우리 장예찬 최고위원님, 최고위원회의 할 때마다 여러분 유튜브 보시나 모르겠지만 기성세대가 표현할 수 없는 이런 언어, 그런 말로써 우리 국민들에게 공감 가는 이런 정책을 내놓고 또한 대야 공세에 앞장서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님의 이런 촌철살인과 같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을 하고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를 이렇게 함께 생각하고 응원을 보내주고 계시다. 저희 지역에 가면 ‘청년최고위원 장예찬 사람 말이야 참 말 잘하더라. 그런 사람들 좀 어디서 많이 좀 데려오면 안 되나’ 이렇게 묻는 분들이 많다.
제2의 장예찬, 장예찬을 넘어서는 당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실 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다. 청년을 대표하는 우리 정치인으로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주시라.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력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여러분들의 모든 재능을 좀 쏟아주신다면 그것이 여러분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분들도 결혼해서 얘기들이 있는 분도 계시고 아직 미혼도 있을 텐데 여러분들의 아이들, 아들과 딸들이 살아가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밝게 바람직하고 자유롭고 풍요로운 나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환경하에서 경쟁할 수 있는 틀을 만들겠다. 우리 김기현 당 대표님께서는 특히나 청년 쪽에 대표까지 같이 맡아서 여러분을 뒷받침하고 계시다. 저는 당의 살림을 맡고 있는 행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대표님을 보좌해서 우리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님과 함께 대한민국의 우리 국민의힘 청년위원들이 마음껏 날개를 펴고 뛸 수 있는 이런 기틀을 조성하는데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다시 한번 오늘의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발대식을 기점으로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아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우리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주는 정당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
아까 우리 사회자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는데 한 가지 빠진 게 있다. 천원의 아침밥, 선풍적 인기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여기에 올라타서 숟가락 들고 천원의 아침밥상에 달려들었다. 아마 밥상이 더 풍성해지고 이런 정책들이 경쟁적으로 우리 사회에 도입이 된다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분 사랑한다. 존경한다.
<장예찬 중앙청년위원장>
오늘 국민의힘이라는 보수정당이 거의 만 3년 만에 중앙청년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부활시킨 날인데 자리를 꽉 채워주시고 전국에서 올라와서 옆자리까지 메워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린다. 감사하다.
제가 짧게 두 가지만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함께해 주신 김기현 대표님 이철규 사무총장님 정희용 자문위원장님 김예령 대변인님 너무 감사드리고 동시에 17개 시도당을 묶을 수 있었던 분들,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으로 청년위원회협의회 회장하고 있는 허진 위원장님, 박수 한번 부탁드린다. 그리고 또 저와 청년최고 경선에서 열심히 붙었다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우리 김가람 전 청년대변인님 인사 한번 하시죠.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번에 또 우리 김가람 형님과 경쟁을 해야 되지만 이종배 서울시의원님 오셔서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다. 두 분 다 청년이신데 저는 우리당에서 이렇게 청년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거 같아서 참 뿌듯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희가 이따 또 소개도 드리겠지만 전국지방의원을 이끌고 있는 이상욱 서울시의원님 저기 계시다. 또 이번에 수석으로는 충북도당의 청년위원장인 박홍준 위원장님께서 함께 하신다. 마찬가지로 지난 전당대회에서 저보다 연설을 잘했던 김정식 후보님도 수석부위원장으로 함께 오셨다.
찾아보면 이렇게 많은 인재들이 우리 당에 있다는 것을 저도 많이 느꼈고 그리고 우리 선거 때마다 지난 대선 때 제가 청년본부장 해보면 결국 17개 시도에서 고생하시는 여기 계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로 우리가 선거를 다 치른다. 그런데 선거 다 치르고 나면 영광의 과실은 진짜 땅에서 땀 흘리고 현수막 달고 질서 유지하고 목 터져라 외쳤던 이 청년들이 아니라 어디서 뭐 했는지 모르고 SNS에서 그냥 비아냥 좀 잘하면 인지도 생기는 그런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비합리적인 현실을 보면서 고생한 사람들 대우하는 문화를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제가 중앙청년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게 되었다.
제가 청년위원장으로 있는 이상 총선 승리 우리의 힘으로 만들고 그 열매를 여기서 고생하신 청년분들과 함께 나눠줄 거라고 인정해 줄 거라고 우리 김기현 대표님께서 약속하실 거라 믿는다. 맞습니까. 대표님. 청년 청년 한다고 다 청년 위하는 게 아니라 진짜 고생하고 땀 흘리는 선배님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것이 새로운 문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가 당에 고생하는 청년들 열정을 알아달라고 요청하는 것처럼 요구하는 것처럼 저희도 뭔가를 해내야 된다. 그래서 오늘 임명장 수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약퇴치 캠페인, 전국의 청년들이 함께 하겠다. 앞장서겠다는 캠페인도 준비했고, 2부 순서로는 국회 본청으로 가서 계단에서 총선 승리 결의문 낭독하는 행사도 하려고 한다. 저희들이 지난 보수정당이 빛나던 전성기 시절 천명씩 데리고 워크숍하고 전진대회하고 전국의 우리 청년위원장이라고 하면 그 지역을 대표하고 인정받았던 그 영광의 역사를 다시 한번 재연해 보겠다.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시라.
2023. 6. 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