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원내부대표단과 함께 2023. 6. 23.(금) 17:30, 가락동 수산시장 현장 방문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재옥 원내대표>
가락시장 현장을 와보니 정말 심각하다. 금요일 이 시간대면 평상시에 줄을 서서 식당을 이용할 정도로 손님들이 붐볐는데, 지금 가게마다 손님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상인들이 지금 하소연하고 있고, 또 몇십 년을 장사한 할머니마저도 이렇게 불경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괴담과 선동으로 인해서 정말 많은 우리 수산업자, 또 횟집을 하는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우리 국민의힘은 하루빨리 과학과 진실을 토대로 이 분위기를 반전시켜서 시장 상인들이나 또 우리 수산물을 취급하는 수산물 업자들이 다시 경기를 회복해서 그분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하겠다. 다시는 이런 괴담과 선동이 우리 사회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3. 6. 2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