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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영 의원, “비정규직 상여금 수급, 정규직 절반에도 못미쳐” -정규직은 15.4% 못 받은데 비해, 비정규직은 59.6%나 못 받아- |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상여금 수급률이 정규직 근로자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양창영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비례대표)은 8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상여금 지급 현황」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의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