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012. 2. 29(수) 10:50,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313번지 육영수 여사 생가지를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본채, 위채,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가 출가하기 전 기거하던 방, 연당사랑, 연자방아, 우물, 석빙
고 등을 30여분 간 둘러보고 “옛날에 부모님과 어렸을 때 여기에 많이 온 것이 기억이 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ㅇ 금일 방문에는 송광호·윤진식 의원, 마을주민 300여명이 함께 했다.
2012. 2. 29.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