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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상 상근부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12-03-23

  장덕상 상근부대변인은 3월 23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비례대표 공천, ‘실천과 배려’의 새누리당 對 ‘말로만’의 민통당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공천에서 총 7명의 호남인사(전남 3명, 전북 4명)를 배려했다.


  전남 화순 출신의 2번 김정록 후보는 장애인 사업장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 40여명을 고용하고 인권향상에 기여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바 있다.


  전남 신안 출신의 6번 주영순 후보는 최근까지도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신망을 얻는 호남 현지인 최초로 비례대표로 발탁되었다.
 
  22번 김상민 후보는 새누리당 감동인물찾기에‘도시락 데이’활동으로 유명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V원정대 대표이다.
 
  장애인 및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현지에서 일하는 ‘실천과 배려’의 공천이다.


  그에 반해, 민통당은 5.18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당 강령에 명시해 놨으며, 당 지도부는 습관처럼 5.18정신을 외쳤다. 한미FTA 결사반대에 앞장서며 농민의 대변인인양 온갖 생색을 다 냈다.


  그런데, 민통당 소속 박준영 전남지사는 민통당 비례대표 후보자에 5.18민주화 운동 관계자와 농민대표가 배제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로써 민통당이 말로만 5.18정신을, 말로만 농민보호를 외쳤음이 증명됐다.


  민통당의 불편한 진실이다.


  새누리당은 국민통합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지역간 화합과 국민통합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


  ※ 별첨 : 새누리당 호남 출신 비례대표(7명)


새누리당 호남출신 비례대표(7명)
2. 김정록(전남 화순) 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장애인 인권·복지운동가, 장애인 사업장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 40여명을 고용하고 이들의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6. 주영순(전남신안)현 목포상공회의소장, 호남 현지인으로 처음으로 비례대표 최근 지역에서 헌신하고 신망을 얻는 분을 비례대표에 배려
8. 이상일 (전남함평)중앙일보 논설위원
25. 신경림 (전북)전 대한간호협회 회장
26. 이운용 (전북)새누리당 비대위 보좌역
41. 신향숙 (전북고창)(주)애플앤유 대표
42. 이민수 (전북)현 새누리당 총무국장
 ※ 비례 22번 김상민
   - 대학생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1천원이나 그 이상의 기부금을 내며, 도시락을 통해 기부되는 천원은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되는 ‘도시락 데이’ 를 만든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V원정대” 대표, “새누리당 감동인물찾기” 에도 소개

 


2012.   3.   23.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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