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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서울지역 첫 유세 및 오전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2-03-29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12. 3. 29(목) 08:00,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에서 첫 유세를 하고, 서울권에서 오전유세를 했다. 시간대별 주요유세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 08:00, 출근인사(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8번출구)

ㅇ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영등포을 권영세 후보지역인 대림역에서 첫 유세를 출근길 인사로 시작했다. 출근하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권영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시민들은 “어머, 언니 오셨어.”라고 하면서 반가움을 표시하였고, “잘하고 계세요. 열심히 하세요.”라고 했다. “열렬한 팬입니다.”라고 하는 시민도 있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출근이 바빠 정신없이 뛰어가는 시민들을 보면서 “입장을 바꿔놓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며 공감을 나타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주변에 모인 시민들에게도 인사를 한 후 자리를 떠났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권영세 사무총장,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조윤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함께 했다.

■ 08:50, 주변 상가 및 상설시장 방문(영등포갑 문래동 홈플러스 정문)

ㅇ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주변 상가를 방문하고 길거리에서 인사를 했다. 시민들에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서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어떤 시민은 차에서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도 했고, 직접 그린 초상화를 선물하면서 "손 한번 잡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사인을 해주기도 했고 반가웠던 유권자들에게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했다. 건물신축 공사장을 지나가다가 잠시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지역 박선규 후보에게 승리가 애국이라고 하면서 열심히 선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조윤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과 박선규 후보(서울 영등포갑)가 함께했다.

■ 09:45, 주변 상가 및 상설시장 방문(양천 신정네거리역 3번출구)

ㅇ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길거리 유세를 하고 신정제일시장과 주변 상가를 방문하면서 양천갑 길정우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길정우 후보에게 "이 지역은 엄청 할 것이 많으십니다."라고 했고 "주차시설이 잘 되어있어야 사람이 많이 온다. 라고 했다. 시민들은 “박근혜”를 연호하고, “박근혜 사랑합니다.”라고하면서 박수로 환영했다. 또 어떤 상인은 “먼 길을 오셨습니까.”라고 하면서 반가워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거리를 청소중인 환경미화원을 격려하였고, 눈에 안대를 한 아이의 어머니를 보고 “봄에는 꽃가루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라고 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길정우 후보가 어떤 사람인가라는 언론인들의 질의에 대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안보전문가이고, 양천발전을 위해서도 아주 역량 있게 위해 일을 하실 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고, 덕담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 “이번에 당선되실 수 있도록 우리 양천구 유권자들께서 많이 성원해주시기를 바란다. 국회에 들어오면 앞으로 외교 안보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그 분야에서 많은 기여를 해주실 것이다. 또 그런 역량으로 양천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일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답변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길정우 후보(서울 양천갑), 김용태(서울 양천을)가 함께 했다.

■ 10:10, 시장방문(강서 화곡역 8번출구 본동시장)

ㅇ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구상찬 후보 지지를 위해 본동시장을 순방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구상찬 후보(서울 강서갑), 김성태(서울 강서을)가 함께 했다.

 


2012.  3.  29.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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