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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광진갑·을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2-03-29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2012. 3. 29(목) 12:55, 서울 광진을 자양사거리 주변상가 및 상설시장을 방문하고, 서울 광진갑 신성시장을 방문했다. 시간대별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 12:55, 주변상가 및 상설시장 방문(광진을 자양사거리)

ㅇ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광진을 자양사거리 주변상가를 방문하고, 자양골목시장을 방문하여 광진을 정준길 후보 지지유세를 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어묵가게에서 어묵을 먹기도 했고, 어떤 여자 분이 청와대 시절 경호를 했다면서 오늘도 신변보호를 위해 왔다고 하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떡집에서 떡을 맛보고 “장사가 잘 되어야 하는데”라고 하며, 정준길 후보에 대해 지지요청을 했다. 상인들과 시민들은 “열심히 하세요”, “고생하십니다”라고 했다. 어떤 상인은 “화면으로 봤지만 미인이십니다”라고 했고,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한 살배기 어린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상인들은 “화이팅”, “성공하실 겁니다” 라고 했다. 어떤 상인은 음료를 권하기도 했고, 자기를 봐달라고 외치는 상인도 있었다. “대표님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다” 라고 하는 분도 있었다.

-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머리를 치켜 올린 청년을 보고 “무스를 바르셨군요”, 죽을 파는 가게 주인에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시느라 힘드시겠다. 잘 되십니까” 라고 했다. 분식집에서 김밥 하나를 먹기도 했고, 김밥 주인이 “뒤에서 밀고 있으니까 꼭 승리하셔야 합니다” 라고 성원을 했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무스로 머리를 만진 젊은 청년을 보고 “머리를 멋있게 하셨다. 아침에 시간이 좀 걸리시겠다. 잘 부탁합니다” 라고 했다. 만두집 가게 주인이 “MB정부 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다. 수입 물가는 많이 올랐는데도, 소비자 물가는 그대로이다. 서민경제를 살려 달라. 정준길 후보가 중앙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 라고 하면서 지지를 보냈다.

ㅇ 금일 이 시장 방문에는 정준길(서울 광진을)·김태기(서울 성동갑) 후보가 함께 했다.

■ 13:45, 시장방문(광진갑 신성시장 삼거리)

ㅇ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광진구 신성시장 입구 삼거리에서 주변상가를 순방하며 광진구갑 정송학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꼭 악수를 하겠다는 한 아주머니를 관계자들이 안전상 제지를 하자,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를 만류하면서 그 아주머니의 손을 잡기도 했다. 어떤 아주머니들은 함께 모여 있다가 “사랑합니다”를 외치기도 했고, 어떤 시민은 사진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ㅇ 금일 이 시장 방문에는 정송학 후보(서울 광진갑)가 함께 했다.

 


2012.  3.  29.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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