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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새만금전시관 관람 및 현황 청취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2-05-11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2012. 5. 11(금) 13:40, 전북 부안군 안산면 대항리 새만금전시관 관람 및 현황을 청취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앞서 13:20 전북 군산시 옥도면 새만금 방조제 준공조형물 ‘약속의 터전’을 방문했다.

 

ㅇ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새만금임시홍보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사업 관계자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배후에 물류복합단지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했고, 풍력발전에 대해 굉장히 소리가 요란하다고 하면서 “주변에 사람이 사는 게 아니라서...”라고 했다. 최종물막이 공사는 장관이었다면서, “유속이 점점 빨라지는 데 딱 막으니까 갑자기 조용해지는 것이 생각났다.”라고 했다. 우리의 기술력으로 이룬 것에 대해, “어디에 가서도 우리의 간척사업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방명록에 ‘전북의 미래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진영 정책위의장, 이학재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이정현 의원, 이상일 대변인, 태기표 전북도당위원장, 최범서 전주 완산갑 당협위원장, 정운천 전주 완산을 당협위원장, 김주성 익산을 당협위원장, 김항술 정읍 당협위원장, 김태구 남원·순창 당협위원장, 정영환 김제·완주 당협위원장,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이 함께 했다.

 

 

 

2012.  5.  11.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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