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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2-06-08

  6월 8일 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한구 원내대표>

 

ㅇ 여러분, 안녕하신가. 이곳까지 오시느라고 다소 피곤하실 것으로 생각이 된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곳은 충절의 고향이다. 충절의 기본은 나라사랑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6월 달이 특별한 의미로 호국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특히 강조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늘 이 지역 선택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나라 사랑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국제 정세나 우리나라 발전단계나 또 선거를 앞둔 입장에서 보면 6개월 뒤에 대통령 선거에서 꼭 이기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겨야 나라가 제대로 된다. 그래서 질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라도 꼭 극복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 아마 국민의 정치에 대한 불신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불신의 강이 가로놓여있는데 이것을 뛰어넘지 못하면 우리가 나라 사랑하는 길을 확실하게 만들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 국민의 정치적 불신,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또 오랫동안 쌓였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내서 정확하게 대처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몇 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정치 불신은 국회 불신에서부터 나온 것이라고 보고, 국회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 그것 자체가 정치 불신을 해소하는 큰 길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래서 국회가 준법 국회가 되도록 해야 되겠다, 또 책임 정치하는 모습이 보여 지도록 해야 되겠다, 그러는 것이다. 준법국회의 이야기가 여러 가지가 나오지만, 요새 나오는 종북주의 관련된 이야기도 사실은 준법 국회라는 측면에서 볼 수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용인할 수 없는 사람들이 국회에 못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준법 국회의 기본이다. 또 책임정치, 우리가 말만 하지, 이제까지 구태 정치를 하는 과정에서 적당하게 나눠먹기하고 그냥 그 때 그 때 둘러대고 하는 것을 정치적이라고 표현해왔다. 우리가 모르는 새에 그렇게 우리가 젖어있다. 그리고 정치적이라는 말을 이제 제대로 좋은 뜻으로 돌아가도록 하려면 책임 정치를 해야 된다. 국회 운영을 하는데 다수당이 뭔가 원칙에 따라서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뭐 나눠 먹기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고, 땜질하는 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이제는 하지 말자,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 중요한 것은 역시 국회가 솔선수범하고, 언행일치하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회가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그 이야기 많이 할 것이다. 또 윤리 기준을 확실하게 국민들 평균보다 높게 만들어 놓아야 하고 폭력 행위가 국회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국민들한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오늘 국회쇄신방안에 대해서 우리가 진지하게 논의할 기회를 가질 것 같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특히 우리 당이 젊은 세대들한테 신뢰를 못 받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젊은 세대들의 문제를 정말로 밀도 있게 책임감 있게 다시 한 번 들어보고 거기에 집중해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그런 노력이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그래야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큰 강을 넘어갈 수 있다고 본다. 오늘 프로그램에 우리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제안대로 미래 세대한테 분명히 듣는 것으로 그렇게 시간을 잡았다. 우리 진지하게 듣고 또 문제 해결은 우리가 해야 된다. 우리의 전문지식, 우리의 정열을 갖고 푸는 모습을 같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불편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끝까지 우리 함께 여기 있는대로 우리부터 다함께 여기에서 혼연일체가 되고, 이 혼연일체가 된 것을 갖고 국민들하고 다함께 새로운 나라 만들어보자는 것이 오늘의 기본 취지라고 생각을 한다. 여러분, 다함께 오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ㅇ 연찬회 때마다 느끼는 것이 우리 당의 친밀감, 당의 단합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정치를 할 때에는 개인적인 여러 가지 소견과 주장도 있고, 또 정치철학, 정치관이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리 새누리당이라는 하나의 그릇에 담겨있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다시 확인하게 된다. 이제 경제적인 어려움, 정치적인 혼란, 또 이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국회, 새로운 정치를 해나갈 것인가. 결국 우리가 정당이라는 그릇을 통해서 담아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을 더 아끼고, 당의 발전, 또 당의 단합,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이 국민에게 잘 봉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오늘 오래간만에 이렇게 모였기 때문에 오늘 하룻밤 같이 지내면서 허물없이 모든 이야기를 쏟아내고, 또 서로 고언도 아끼지 말면서 오늘 하루를 같이 지냈으면 한다. 이제 대선이 가까워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많이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은 우리 하나의 당, 우리 새누리당의 일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굳건하게 단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밤 우리 다시 한번 하나가 되자. 감사하다.

 

<진영 정책위의장>

 

ㅇ 천안까지 오시느라고 수고하셨다. 우리 목표가 대선 승리인데 대선 승리만이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 훌륭한 대통령, 좋은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의원님들이 모두 정책위의장이 되어주시고, 저는 여러 의원님들의 정책위의장 역할을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겠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주시길 바라겠다. 간단하게 제가 총선 공약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을 드리겠다. 저희가 가족행복 5대 약속을 비롯해서 총 125개의 진품약속(진심을 품은 약속)을 했다. 이 125개 중에서 21개는 법안제출이나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것이고, 104개는 예산수반이 되는 공약들이다. 저희가 예산을 반영하는 부분은 지금 매일 정부와 회의도 하고, 부탁도 하고, 요청도 해서 상당히 내년 예산에 반영이 되도록 하고 있고 몇 개 산을 넘어야 될 그러한 항목도 있다. 그 부분도 저희가 노력해서 반드시 공약이 지켜지도록 하겠다. 또 법안의 경우에는 저희가 총 47개의 법안을 약속을 했고, 이중에서 3건은 18대 국회에서 통과가 됐다. 그래서 44건이 있는데 이 44건 중에서 12건은 1차로 저희가 5월 30일 날 제출했고, 32건이 있는데 이 32건 중에서 3건은 의원님들 개인이 서병수 총장님도 하나 제출하셨고, 또 발달 장애인법을  우리 김정록 의원이 국회 1호 법안으로써 제출하셨고, 또 윤상현 의원님이 북한인권법 을 제출하셨다. 저희가 이 공약을 못 지켰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당의 입장에서 보다 더 진전된 안이 만들어질 수 있으면 또 다시 그와 첨부해서 저희 정책위 차원에서 제출할 수 있는 여부를 검토해서 필요하면 제출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29건 정도가 남아있는데 이 중에서 저희가 100일 이내에 제출하겠다, 약속한 법들이 있고, 또 100일 이내는 아니더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제출하겠다는 법안들이 있다. 그러나 100일 이내에 제출하겠다는 것은 반드시 100일 안에 지킬 것이고, 이게 가족행복 5대 약속실천방안이고, 미래희망 약속법안의 경우에도 지금 상당히 논의 중에 있고, 거의 초안이 작성되서 제출할 수 있는 법안도 있다. 어제 권성동 의원이 설명하셨지만, 민간인 사찰금지에 대한 법안은 거의 초안이 완성됐고, 그 마지막 최종안이 확정 되는대로 다음주 쯤에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 다른 법안도 저희가 신속히 제출해서 공약이 확실히 이행되도록 이렇게 하겠다. 그리고 현장 방문의 경우는 어제 설명을 드렸는데, 이벤트로 생각하지 마시고 현장을 찾아가서 국민을 찾아가는 국회가 되도록 해주십사 부탁드린다. 정책 이슈에 대해서는 의원님 모두가 정책위의장이시니까 상황이 생기면 지역구든, 아니면 자기 관심분야이든, 바로 현장을 달려가는, ‘이슈가 있으면 간다’, ‘이슈에 바로 대응한다’ 이런 원칙하에 현장을 바로 가시고, TF팀이나 또 특위를 구성해서 저희가 즉시 대응하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아이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특위’가 최고위 산하에 만들어졌고, ‘아동학대방지TF팀’이 만들어졌고, 또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대책TF’팀이 만들어졌고, 또 대학등록금 부담완화,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서 꾸준히 챙기고 실천하는 TF팀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지역별로 시도별 정책소통위원회를 만들어서 대선의 지역공약,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는 공약을 수렴하는 이러한 시도별 정책소통위원회도 만들겠다. 그리고 우리가 대선승리를 위해서는 대선공약도 총선공약을 이어서 좀 부족한 부분은 또 총선공약을 이행하면서 같이 저희가 실행을 하겠지만, 또 대선공약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도 개발해야하기 때문에 대선공약기획단을 먼저 발족을 하고 이 기획단에서 기획한 바에 따라서 대선공약준비단을 만들도록 하겠다.

 

<서병수 사무총장>

 

ㅇ 우리 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오늘 사무총장으로서 처음으로 여러분에게 당무보고를 드리게 된다. 자주 여러분들을 모시고 당무보고도 드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도 들으면서 우리 새누리당의 살림살이와 앞으로 대선에 있어서 대선승리를 위해서 여러 가지 조언을 듣고 해야 된다만, 그동안 우리 사무처 직원 인사라든가 당직자 인선이라든가 우리 대선과 경선에 대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있어서 저 스스로 안정이 안 되고 해서 여러분들을 자주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점을 양해를 해주시고 앞으로 자주 뵙고, 자주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다. 먼저 당직인선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저희들 21명의 당직자가 있는데, 그 중에서 윤리위원장, 인권위원장 등 15개가 완료되었고 6개 부분이 남아있지만 빠른 시일 안에 확정되도록 저희들이 자료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주요당직자 인선이 완료됨에 따라서 본격적인 당 운영이 이뤄질 것이고 특히 이번에 인선되신 주요당직자께서는 대선을 앞두고 이뤄진 인선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그 소임에 맞는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 사실 정치권에서는 누구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또 일을 하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고,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크게 누구로부터 질책을 당하는 것도 없다. 우리 생사가 걸려있는 그런 일인 만큼 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각종 위원회도 여태까지 18대 때 있었던 여러 가지 정책위 산하라든가, 저희 사무처 산하의 위원회들이 있지만 거의 백지로 돌리고 새로이 위원회도 구성을 하게 된다. 그 위원회도 꼭 무엇 무엇이 있어야 되는 것보다 우리 의원들께서 스스로 생각을 하셔서 좋은 위원회, 이러 이러한 위원회는 우리 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이야기 해주시면 우리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인 제가 상의를 해서 그 구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 다음 지방단 조직운영과 관련해서 먼저 시도당위원장 선출 관련 사항이다. 어제 중앙당 조직국을 통해서 2012년 정기 시도당대회 개최와 시도당위원장 선출 지침이 각 시도당에 전달되었을 것이다. 일정은 다음 주 월요일인 6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사고당인 광주, 전남부, 세종시를 제외해서 13개 시도당이 대상이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시도당위원장들도 거의 어떤 의원들이나 그 지역의 당협위원장들의 하위에 있는 것에 의해 정리가 되어 있는가 하면 경선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도 있다. 착오 없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께서 도와주시기 바란다.

- 다음 주 중으로 조직강화특위를 구성할 생각이다. 여기도 23개 현재 사고당원협의회가 있다만 조직 책임자를 임명해서 대선승리에 만전을 가할 그런 계획이다. 이번 시도당 대회와 사고당협에 대한 조직책 임명은 총선 이후 당내를 재정비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당원 명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지금 현재 공식적으로 당원협의회 당원 명부는 없다. 시도당에서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시도당에서 비치하고 있는 당원협의회 명부, 당원 명부하고 중앙당에 비치된 명부와 여러 가지 착오가 있어서 많이 틀린 점이 있다. 대의원을 선정을 해도 나중에 실제로 확인해 보면 돌아가신 분, 이사 가신 분, 행방 불명이신 분 등 실제로 대의원으로 우리가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그런 수치가 상당부분 있다. 10%이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실정을 잘 아는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갖고 계시는 시도당 당협운영위원회 사무국장과 여러분들께서 그 지역에 당원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당원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도 그 주소,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집을 방문해서라도 그 사람의 소재를 파악하시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실질적인 우리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파악할 수 있도록 그러한 만전의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 간단하게 대통령 후보자 선출 경선과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어제 최고위원회의서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관리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선관위를 내주 초에 구성하기로 되어있다. 선관위원장으로는 김수한 前국회의장께서 맡아주시는 것으로 되어있다. 구체적인 인선안과 추후 일정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를 하도록 하겠다. 아시다시피 모든 일정이 12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저희들이 새누리당이 승리하기 위한 준비하고 있는 과정인 만큼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우리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이 참여와 각별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십사하는 그런 말씀을 드린다. 대단히 감사하다.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

 

ㅇ 자랑스러운 우리 새누리당의 존경하는 여러분들 대단히 반갑다. 오늘 이렇게 천안에서 개최되는 1박 2일 연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원래 당일로 할 것이냐, 1박 2일로 할 것이냐 논의하는 과정에서 처음 국회에 등원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서로 잘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박 2일 정도가 좋겠다는 차원에서 하룻밤 여기서 주무시게 되었다. 오늘밤 일찍 올라가지 마시고 함께 묵으면서 서로 우의도 다지고 해서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이번의 슬로건은 잘 아시다시피 ‘변화, 미래, 함께’이다. 앞으로 이게 연찬회 슬로건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연찬회도 거기에 맞추어서 ‘변화, 미래, 함께’ 이 세 가지의 슬로건에 맞춰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변화는 우리 스스로 변화해서 국회를 변화시키겠다는 것, 국회 쇄신안에 관한 것이고 미래는 조금 이따 이어지는 강의가 미래 세대로부터 느끼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저명한 교수나 연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만은 이번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10대, 20대, 30대 사람들을 모셔서 그 분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그 고민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되는지 발견하는 것이 두 번째 과제이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서 미래로 나아가자는 것이 이번 연찬회의 전체적인 포맷이다. 이제 제가 국회 6대 쇄신방안에 대해 보고드린다.

 

2012.  6.  8.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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