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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소통 블로그 ‘5천만 상상누리’ 소개 및 새누리피플(스마트 당원증) 앱 시연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2-09-10

  2012.9.10(월) 08:4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개최된 정책소통 블로그 ‘5천만 상상누리’ 소개 및 새누리피플 (스마트 당원증) 앱을 시연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진영 정책위의장이다. 오늘이 대선 D-100이다. 그래서 국민으로부터 여러 가지 정책적 아이디어나 좋은 경제를 위해서 또 국민과 정책 소통을 위해서 5천만의 상상누리 블로그를 오늘 오후 2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5천만 상상누리는 모든 국민이 언제든지 들어오고, 잠시 후 보실 동영상처럼 여러 가지 정책적 아이디어를 써주시면 좋은 정책은 채택해서, 해당 정책담당팀에 넘기고 또 거기서 대선공약으로 선택이 되면 정책을 제공해주신 분의 이름을 따서 홍길동 정책, 유진이 아빠, 유진이 엄마 정책 등 이름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 먼저 한번 동영상보시죠.

 

(동영상 화면 내용)


  야근으로 힘들어 하는 직원에게 서류를 주며 “이거 오늘까지 끝내놔”라고 하자, 직원이 “내일은 휴일인데요”라고 한다. 상사가 ”우리 회사에 휴일이 따로 있었어?”라고 말하자 “뒤집고 싶은 일상 당신이 직접 바꾸세요. 당신의 생각이 정책이 됩니다. 5천만 상상누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남자가 상사를 뒤집는 장면이 나온다.

한 주부가 부동산아저씨에게 “우리 애들 유치원에 들어가는데 전세 올리시면 어떡해요?”라고 말하자 부동산아저씨는 “그럼 부동산정책을 바꿔보던가요”말하다. 이에 다시 한 남자가 나타나 부동산 아저씨를 뒤집는다. “뒤집고 싶은 일상 당신이 직접 바꾸세요. 당신의 생각이 정책이 됩니다. 5천만 상상누리”라고 하며 동영상이 끝났다.

 

- 저 두 가지이다. 동영상은 저희가 제작했고, 중앙당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각 시도당에도 게시된다. 또 의원님들 홈페이지에 소개를 많이 해주시면 편하게 들어올 수 있다. 저희가 홈페이지 잘 안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현수막도 제작해서 붙일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리겠다. 이상이다.

 

-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이다. 오늘이 대선 D-100일이 되는 날이다. 새누리당은 미래정당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통하는 정당이 되기 위해 당원과 국민과 소통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당원증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누리당 당원들과 국민들께 어떻게 직접 소통하는지 시연해 보겠다.

 

- (스크린 화면에 PPT를 보여줌) 먼저 스마트 폰을 꺼내주시길 바란다. 아이폰은 아직 안 된다. 새누리당 당원증 이름은 ‘새누리당 피플’인데,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플레이마켓이라고 있는데, 접속해서 ‘새누리당’으로 우선 검색해 달라.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하시면 ‘새누리당’으로 검색해 달라. 앞에 보이는 창이 저렇게 나온다. 아이폰용 앱은 9월 21일 이후에 배포될 예정이다. 다 다운받으셨나요? “플레이마켓이나 플레이스토어가 없는 사람은 어떡하냐”는 질문에 없는 경우는 없다고 답했다. 새누리당으로 들어가시면 된다며 한번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보신 경험이 없으신 것 같다고 하자 최고위원회의 참석자분들이 웃으셨다. 그 다음 열기 하시면 당원증이 나오고, 이제 이름하고 주민번호를 입력하시면 된다. 그래야 당원 인증이 완료된다. 이름하고 주민번호를 등록했는데 당원인증이 안 되시면 당원이 아닌 것이다. 당원증 보이시죠? 스마트 당원증의 바코드가 실제 받으신 카드용 당원증과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갖고 있는 당원증으로 많은 활용을 할 수 있다.

 

- 설치 완료된 화면을 서로에게 보여주면서 사진촬영을 했다. 한 기자가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에게 스마트폰 화면이 꺼졌다며 다시 한번 켜주길 요청했다. 화면이 꺼지려고 하면 한번 씩 만져 달라. 당원증을 사랑스럽게 만져주셔야 한다. 거기에 보시면 소식이 하단메뉴에 있는데 클릭해 주세요. 맨 아래 하단에. 소식을 클릭하면 보이는 화면에 중앙당, 시도당, 당협위원장이 보내준 소식 리스트가 보일 것이다. 지금 여기가 LTE가 잘 안 되고 와이파이 지역이라 느린 것 같다. 그리고 앱 상단의 소식 앱 메시지를 보시겠습니다. 소식 메시지는 텍스트하고 이미지, 동영상 세 가지 형식으로 한 가지를 선택해서 보낼 수 있다. 당원게시판에 들어가 달라. 당원게시판을 들어가면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들이 있다. 당원들이 글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댓글까지는 고려되지 않았는데 고려될 수 있을 것이다. 게시판이나 소식의 하단을 클릭하면 카카오톡이나 트위터로 전달할 수가 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이 “당원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와있네” 라고 하자 당원게시판의 글들이나 소식에 대한 글들, 메시지 등을 당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당원들이 그 메시지를 받으면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가 있다. 글을 클릭하면 카카오톡이랑 트위터로 연결되는 창이 뜬다.

 

-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의 당원증을 보여주며 사진촬영을 했고, 새누리 피플을 많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연은 마무리 되었다.

 

 

2012.  9.  10.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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