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는 2012. 10. 4. 울산 선대위 발족식을 마친 후, 울산 남구 두왕로 304에 소재한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찾는다.
1963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50회 신입생이 입학한 울산 여상은 은 관광경영과, 국제금융과, 유통마케팅과, 행정사무과등 모두 4개의 과로 이루어져 총이제까지 23347명의 졸업생을 배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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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취업기능강화 특성화고 육성 사업 최우수학교로서 2년 연속 선정(2010, 2011)된 성공적인 특성화고의 모범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날 울산여상을 찾아 실습실 및 수업현장 방문하고 학생들과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6시 반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부산 국제 영화제는 부산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의 위상을 아시아 및 전 세계에 높이게 된 장이 되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는 아시아 필름 마켓, 아시아 영화 펀드, 아시아 영화 아카데미, 부산 영화 포럼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최근 대한민국 영화이 예술성을 인정 받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수상과 더불어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현 주소를 보여주며 그 외연을 확대해 나아가는 부산 국제 영화제의 개막식을 축하하고, 이를 위해 애써오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과 대한민국의 영화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2. 10. 3.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