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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직능총괄본부 발대식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2-10-11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012. 10. 11(목) 11:00, 당사 2층 강당에서 직능총괄본부 발대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임명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직능총괄본부장: 유정복
- 직능위원장: 이인기

 

<제1 직능본부>

 

- 제1 직능본부장: 황진하
- 외교통상본부장: 김종훈
- 탈북자권익본부장: 조명철
- 통일/이북5도민본부장: 김충환
- 안보1본부장: 송영근
- 안보2본부장: 김성찬
- 보훈본부장: 김종태
- 행정소방본부장: 김동완
- 사회안전본부장: 허준영
- 국민운동본부장: 이명수
- 법조본부장: 경대수
- 북한인권/NGO 본부장: 하태경
- 북한인권/NGO 본부장: 최홍재

 

<제2 직능본부>

 

- 제2 직능본부장: 김재경
- 경제단체본부장: 윤진식
- 경제단체본부장: 류성걸
- 중소기업본부장: 이현재
- 벤처기업본부장: 강은희
- 소상공인본부장: 배은희
- 에너지자원산업본부장: 이강후
- 외식산업본부장: 길정우
- 건설산업본부장: 박덕흠
- 교통물류본부장: 김희국
- 해양산업본부장: 박상은
- 농업본부장: 김학용
- 수산업본부장: 유기준
- 축산업본부장: 황영철
- 식품산업본부장: 윤명희
- 유통산업본부장: 손인춘
- ICT산업본부장: 권은희
- 제조업단체본부장: 안효대

 

<제3 직능본부>

 

- 제3 직능본부장: 서상기
- 교육단체본부장: 조전혁
- 학부모단체본부장: 김세연
- 학원단체본부장: 임해규
- 학교법인본부장: 박성호
- 청소년아동단체본부장: 신의진
- 문화예술본부장: 김장실
- 체육진흥본부장: 이에리사
- 생활체육본부장: 이우현
- 청년지도자본부장: 강기윤
- 미디어발전본부장: 허원제

 

<제4 직능본부>

 

- 제4 직능본부장: 안홍준
- 보건의료본부장: 신경림
- 보건의료본부장: 박인숙
- 보건의료본부장: 원희목
- 보건위생본부장: 유재중
- 보건위생본부장: 이춘식
- 보건위생본부장: 손숙미
- 실버복지본부장: 정해걸
- 장애인본부장: 김정록
- 장애인본부장: 이정선
- 장애인복지본부장: 정하균
- 유아보육본부장: 류지영
- 다문화본부장: 이자스민
- 다문화본부장: 김혜성
- 환경본부장: 서용교
- 환경본부장: 주영순
- 노동본부장: 최봉홍
- 노동본부장: 이완영

 

<종교 / 특별직능본부>

 

- 불교본부장: 주호영
- 기독교본부장: 김기현
- 천주교본부장: 김영우
- 종교특별본부장: 김선동
- 특별직능본부장: 노철래
- 특별직능단장: 안홍철

 

<직능 특별본부장단>

 

- 군선진화특별본부장: 김학송
- 국토개발특별본부장: 장광근
- 지역경제활성화특별본부장: 권경석
- 지방분권특별본부장: 김정권
- 여성정치특별본부장: 박순자
- 보건복지선진화특별본부장: 신상진
- 환경산업특별본부장: 정진섭
- 청년일자리특별본부장: 차명진
- 노사발전특별본부장: 강성천
- 문화콘텐츠특별본부장: 강승규
- 국방개혁특별본부장: 김동성
- 수도권발전특별본부장: 김성수
- 여성안전특별본부장: 김옥이
- 교육복지특별본부장: 박보환

- 과학기술진흥특별본부장: 박영아
- 국가보훈특별본부장: 손범규
- 도시재생특별본부장: 신영수
- NGO소통특별본부장: 신지호
- 스포츠문화특별본부장: 심재엽
- 여성권익특별본부장: 안명옥
- 도시안전특별본부장: 윤상일
- 맞춤형복지특별본부장: 윤석용
- 소수자인권특별본부장: 이두아
- 청렴사회특별본부장: 이범관
- 고용복지특별본부장: 이화수
- 한류문화특별본부장: 정영희
- 전통문화특별본부장: 조문환
- 농어촌삶의질향상특별본부장: 조진래
- 강원미래특별본부장: 최경희
- 중소기업진흥특별본부장: 허범도

- 상근직능총괄부본부장: 윤상현
- 직능종합상황실장: 김선동
- 시·도 직능상황실장: 김세현

 

ㅇ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늘 이 자리에 들어오면서 반가운 분들 많이 한자리에서 뵙게 돼서 감회가 깊다. 참 드리고 싶은 말씀도 많고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주시고 마음을 모아 주셔서 제가 기쁘기 그지없다. 그동안에 직능총괄본부를 구성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신 우리 유정복 본부장님, 그리고 이렇게 함께 힘을 합쳐서 뛰게 된 여러 본부장 및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들을 뵈니까 제가 굉장히 힘이 많이 나는 것을 느낀다. 무슨 기가 통하는 것 같다. 이제 69일 남았다. 최선을 다해 뛰어서 우리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나라가 지금같이 이렇게 놀라운 발전을 이루기 까지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오신 우리 국민 한분 한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 어떤 직업할 것 없이 근면하고 성실하게 개인과 나라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우리 국민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이제 우리 정치가 그런 국민들의 수고에 보담하고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려야하겠다. 저는 그 중심에 우리 직능본부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각 직능별로 우리 국민들께서 격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들을 우리가 해결해 드리고, 열심히 일하면 내 삶이 더 좋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직능은 국민 모두와 연결되어있고 국민의 생활 작은 곳까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직능본부의 활동 하나하나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앞으로 각기 담당하신 직능 분야에서 만큼은 여러분 자신이 바로 후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국민 생업의 현장으로 들어가 열심히 뛰어 주시기 바란다.

 

- 우리의 정책이 단순히 구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속으로 파고들어가 설득력을 가지고 또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그리고 상대가 아무리 네거티브, 흑색선전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오직 정책과 공약으로 당당하게 국민을 설득해 달라. 그것이 저와 우리당이 가야할 쇄신의 길이고 국민대통합의 길이기도 하다. 직능본부 동지여러분께서 얼마만큼 최선을 다하시고 믿음을 줄 수 있는가에 따라 이번 대선의 승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분께서 한명의 국민 하나의 직능단체라도 더 만나서 그분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 새누리당의 진심을 잘 전달할 때 우리의 승리는 더 가까워질 것이다. 우리 하나로 굳게 뭉쳐 12월 19일 반드시 승리하자. 그래서 각자의 직업에서 누구나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 우리가 열어가자.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서병수 사무총장, 조윤선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2012.  10.  11.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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