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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대변인 일정관련 서면브리핑[보도자료]
작성일 2012-10-27

  조윤선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 10월 28일(일) 일정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팝콘 나르는 박근혜 후보,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10월 28일(일) 13시 삼성동에 소재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서 팝콘 아르바이트를 체험한다. 박근혜 후보는 대학 등록금 부담과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충을 함께 느끼고, 청년들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을 덜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할 것이다.

 

ㅇ “가정행복지킴이 박근혜가 되겠습니다!”

 

- 박근혜 후보는 27일 ‘대한민국 여성혁명 시대를 선포합니다’ 행사에 참석해 “국민행복시대는 여성행복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이제 우리는 어머니 같은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후보는 또 여성 대통령 후보로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바로 국가발전의 핵심동력”임을 누구보다 깊이 인식하며,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 만들기’ 여성정책 방향으로 여성의 임신·육아부담 덜어주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제공, 일과 가정 양립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없애기 등 3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여성의 보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가 행복이 될 수 있도록 0-5세 국가 책임 보육 실현을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보육을 지나 행복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여성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책임보육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거듭 밝힌 바 있다.

 

  박근혜 후보는 오후 14시 10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2회 위드베이비 유모차 걷기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엄마․아빠들과 함께 유모차를 밀며 육아 문제,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 등 영유아 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것이다. 박 후보는 ‘가정행복지킴이’로서 아이와 여성, 가정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 갈 적임자임을 강조할 것이다.

 

  이어 오후 15시 30분에는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 출범식 및 워크숍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여성의 힘을 모아 여성 행복과 가정의 행복, 나아가 대한민국의 행복을 만드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겠다는 필승의 결의를 다질 것이다.

 

 

 

2012.  10.  27.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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