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1월 3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민주당이 박근혜 후보가 퍼스트레이디 시절 어느 기업에 청탁을 받았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 박근혜 후보는 이에 대해 '지금까지 특정기업이나 개인에게 부정한 도움이나 특혜를 준적이 없다'고 밝혔다. 우리는 파문이 커지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 파문 등을 덮기 위한 민주당의 물타기용 의혹제기로 판단한다.
2012. 11. 30.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