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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전라남도 현장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3-01-31

  황우여 대표최고위원과 지도부는 2013.1.31(목) 10:30, 전남 테크노파크 회의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ㅇ 안녕하신가. 우리 전라남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된 것을 당으로서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특별히 우리 오늘 최고위에 앞서서 어제는 온 국민이 기뻐하는 나로호발사가 성공리에 마쳐졌다.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 11번째 스페이스클럽에 가입되는 경사였다. 앞으로 나로호 우주센터가 있는 이곳 전남은 우주강국의 꿈을 키워나갈 대한민국 미래를 상징하는 곳이 되었다.

 

ㅇ 우리 전남은 그야말로 미래의 땅이다. 특별히 이곳 여수·순천·광양 지구는 동서의 가교가 되는 중심지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동남권을 중심으로 해서 태평양시대를 맞이했는데 이제는 대륙이 열려있는 만큼 서남권 개발이 화급하다. 이제 동에서 서로 연결되는 중심으로 이 지역이 대한민국의 심장의 박동을 높이는 경제의 심장부가 될 것이다. 벌써 이미 이곳 지역의 GRDP는 울산·거제·김해 지역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경제수준을 보이고 있고, 전남도 그에 따라 우리 16개 시·도 중 상위권의 경제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앞으로 이것은 더욱 박차를 가해서 서해안 시대의 견인 역할이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리라고 저희들은 확신한다.

 

ㅇ 이와 같이 미래의 상징인 우주산업의 중심, 이곳에서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지만 우리 최고위원들과 새누리당의 마음은 이곳에서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와있다. 오늘 현장 최고위회의의 진정한 의미는 이곳에 중추기업들인 중소기업의 지원책을 다시 한번 챙기는데 있다. 새누리당의 모든 현장 일정들이 항상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는 뜻이 바로 당선인의 중소기업 정책과 연관되어 있다. 전남의 작년 수출액이 4백억 달러를 넘었는데 그것도 지역 기업인들, 특히 중소기업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하면서 치하의 말씀드린다.

 

ㅇ 마지막으로 대선 당시 이곳에서 이루어졌던 대선 공약은 새누리당이 책임지고 하나하나 챙겨서 다 마칠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갖겠다. 전남의 7대 공약을 전남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공약중심의 정책을 펴나갈 것이다. 특별히 올해 있을 순천정원박람회는 지역산업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중요성과 지역여건을 살펴서 지난번 대선에 이것을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았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세계인이 아름다운 순천, 호남의 전라남도의 풍광을 즐기면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환경을 중시하고 또 미래를 위해 대비하고 있는 나라인가를 알 수 있도록 모든 세계인이 즐기고 한국을 맛보는 전통과 자연의 조화가 되는 좋은 기회로 마감 짓기를 바람하지 않는다. 오늘 저희들이 둘러보면서 실질적인 진행상황을 같이 생각을 해보겠다.

 

<심재철 최고위원>

 

ㅇ 반갑다. 여수 엑스포로 여수시의 위상이 한결 높아지고 있는 것을 모두가 다 쉽게 느낄 수 있다. 한류수도의 중심지인 여수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어 나가리라 생각한다. 경제발전을 보이고 있는 우리 지역상공인들 국민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해주시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는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저희 새누리당에서 올바른 정책으로 국가 경제가 발전될 수 있도록 늘 신경 쓰도록 하겠다.

 

ㅇ 그리고 나로호에 대해 한마디만 덧붙이겠다. 발사 성공을 먼저 축하드린다. 그러나 핵심인 일단 액체연료 로켓을 우리 힘으로가 아닌 러시아에서 도입한 차세대 로켓으로 사용했다는데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다 보니 2002년도의 저희들이 목표를 세우기를 2021년도에 우리 힘으로 자체 발사체를 쏴올리는 것이었는데 결국은 2002년도로 되돌아간 그런 느낌이다. 2006년에 우리 독자 개발로 방향을 틀었다면 지금쯤 아마 독자발사체를 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 98년도에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을 쏘면서 저희들도 자극받아서 우리가 정책을 좀 더 집중적으로 펴기는 했는데 자체개발이 아닌 기술도입, 동체 수입, 그런 식의 약간의 오락가락한 것이 있었다. 어쨌든 나로호 발사로 인해서 우리도 적지 않게 배웠을 것이다. 앞으로는 착실하게 내실을 다지면서 오류 없이 한길로 매진하여 우리의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그런 쪽으로 정책역량이 모아지도록 노력하겠다.

 

<서병수 사무총장>

 

ㅇ 오늘 우리 전남 지역에서 최고위 하는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선거과정에서 주영순 위원장 비롯해 각 당협의 위원장께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준 덕분에 그래도 두자리 숫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모든 일은 한꺼번에 원하는대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발판을 만들면 그것이 점진적으로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언젠가는 얻지 않을까 생각하고 도와주신 도당위원장님과 당협위원장님, 그리고 도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 오늘 이 자리에는 순천상공회의소 소장님도 있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님, 전남테크노파크 원장님을 비롯해서 중소상공인을 대표하시는 분들께서 나와 계신다. 지난 선거과정에서도 저희가 늘 외쳤던 것은 국민대통합이다. 우리가 지난 경제성장과정을 겪으면서 대기업 위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성장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목표는 달성했지만 그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 고도성장 과정에서의 지역 간의 갈등, 세대 간의 갈등, 소득계층 간의 갈등, 이념 갈등 이런 것들이 우리 국민대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이것 자체가 우리 국민의 소득이라든가 경제성장을 발전시키는데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판단 하에서 이런 국민대통합 내세웠고, 그 한가운데 제가 볼 때 우리 전라남도가 있지 않을까 말씀을 드린다. 지역 간의 갈등과 문제점 해소, 특히 여수·인천·광양이 제가 듣기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소득수준을 하고 있지만 그런 주역들이 있는 이곳에서 중소기업 발전이 이뤄지면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우리가 우려했던 경제성장을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1세기 앞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호남에서부터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시고 저희들이 세워뒀던 계획과 같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민생 문제라든가, 중소기업 살리기 문제라든가 많이 있지만 새 정부가 들어서면 중점적인 국정과제로 많은 아이디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ㅇ 오늘 총장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새누리당으로서는 호남의 근거를 우리 여수 ·순천·광양지역에 삼다시피하고 있다. 당협위원장님께서 고생 많이 하셔서 당을 튼튼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여수엑스포를 성공리에 마치신 것도 감사하다. 사실 여수엑스포가 4대강에 투입된 예산보다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다. 그렇게 때문에 사후관리와 활용방안이 중요해서 그 이상의 국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 이 점에 대해서도 지역의 의견을 저희들이 참조해서 잘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주영순 전남도당위원장>

 

ㅇ 먼저 전남을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황우여 대표최고위원님, 서병수 사무총장님, 심재철 최고위원님, 홍일표 특보단장, 이상일 대변인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린다. 지난 대선에서 전남은 1987년 직선제 부활이후 25년 만에 보수정당 대선후보에게 최초로 두자리수 득표율을 기록해 호남의 새로운 정책의 큰 핵을 그었다. 호남이 우리에게 표를 준 것은 지역발전과 국민대통합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14대 때 저희들이 전남에서 5만 3천표를 획득했는데, 15대에 가서는 4만1천표, 16대에서는 5만 3천표, 17대 이명박 대통령 때에는 8만 8천표이고 이번에 우리 박근혜 당선자가 11만 6천 7백, 약 12만 표를 획득해서 상당한 표차로 이번에 두자리 수를 획득하게 된 것이다. 호남이 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느냐, 아니면 한번 끝내느냐는 우리가 어떻게 대선공약을 지키고 진정성 있게 다가서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ㅇ 박근혜 당선인께서는 전남에서 인사대탕평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7가지 공약을 하셨다. 먼저 KTX 건설사업이다. 물론 전남 내 노선갈등 문제가 있긴 했지만 지난 정부가 봉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갈등을 부추긴 면이 있기는 하다. 원칙에 입각해서 조속히 추진해야할 전남의 첫 번째 공약이다. 또한 순천-부산간 남해안 철도고속화 사업과 전남-경남간 한려대교 건설사업은 영호남 SOC사업으로서 박근혜 당선인이 국민대통합 실천의 확실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제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인해서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전남 고흥 일대를 전략적 우주 산업 육성의 전초기지로 활용을 하고, 관광명소 개발한다면 더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기관 교통망의 남북 일축 중 하나인 광주-완도간 고속도로는 2009년에 기본설계가 끝났었다. 지금까지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인데 국토균형발전에 가치를 두고 조속한 추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여수세계박람회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동부권을 해양관광특구로 조성하고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건설 사업지원 방안도 적극적으로 정부에서 검토를 한다고 생각한다.

 

ㅇ 전남의 현안에 대해서 몇까지 간략히 말씀드린다. F1대회는 국가 브랜드를 걸고 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대부분이 자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하고 있다. 우리도 작년에 처음으로 50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을 했는데 제가 이번에 예결위에서 100억원으로 증액시켰지만 앞으로는 정부예산에서 부터 편성이 되도록 해주셔서 안정적 대회가 되도록 해주셨으면 한다. 아울러 작년 여수엑스포에 이어 올해는 이곳 순천에서 순천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된다. 따라서 개최 이후 이를 어떻게 산업으로 연계해서 육성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호남 KTX 광주노선과 목포노선의 단일화문제도 매우 시급하다. 이 문제를 오늘 최고위원, 대표님께서 반드시 관철시켜서 박근혜 정부가 바로 시행해야하는, 지금 현재 서울에서 부산까지 노선은 단일화 노선이 되어 있어 20분 간격으로 한 대씩 운영이 되는데 호남선은 지금 용산에서 광주노선이 따로 있고 용산에서 목포노선이 따로 있어 송정리까지는 단일노선으로 와서 거기서 따로 있다. 그래서 이것을 단일화 시키면 현재 부산 20분, 호남은 2시간대에 1대씩 생기는데, 호남인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이것이 두 대가 다니기 때문에 약 200억의 적자가 난다. 승객들이 두 개에 분산해서 타기 때문에 적자가 나는데 단일화가 되면 시너지 효과 때문에 KTX 적자도 면하고 호남인 전체가 시간도 많이 절약이 된다. 이것이 어떤 특정 정치인 한사람 때문이 이것이 이렇게 되어 호남 전체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새 정부에서 반드시 해결해서 호남 전체가 불편이 없도록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 등 기타현안은 자료로 대치를 하도록 하겠다. 대선공약과 현안문제는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 균형발전 사안들이 꼭 지켜져야 하고 반드시 추진되어야할 사업들이다. 저 역시 노력하겠지만 당 지도부, 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또 사무총장님께서 확실히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ㅇ 마지막으로 당무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우선 어려운 선거를 치룬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5년 후를 대비한 조직정비가 시급하다. 그래서 지난번에 해단식을 하면서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5년을 준비하는 첫출발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까지는 호남에 자기 사람 심어놓기가 아니라 충성심과 능력있는 많은 인사들을 발탁해서 정말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해야한다. 다음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아시다시피 전남북, 광주는 현역의원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 당원관리를 각 시도당과 당의 위원장들이 맡아서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지원도 받고 하지만, 당협은 물론 여러 가지 여건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재정적인 어려움이 수반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호남지역의 당비만큼은 전액 호남에 교부에 주시길 사무총장님께 건의 드린다. 그리고 당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적 요소를 마련해주시면 당협위원장들이 지금보다도 더 훨씬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ㅇ 박근혜 당선인은 물론 당 지도부가 약속한 인사대탕평을 확실히 이행해 주셔야 한다.  불모지와 다름없는 호남에서 두자리수 득표를 얻기 위해서 말할 수 없는 고생들을 많이 했다. 선거 때만 그렇게 하고 말아버린다면 상당히 실망이 올 것이다. 그래서 적재적소의 능력있는 호남인들을 많이 등용함으로서 새누리당도 이제 열심히 하면 저런 기회를 주는구나 하는 것을 지역민들이 몸소 느끼고 좋은 젊은 인재들이 새누리당에 많이 끼어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은 당 지도부에 있다고 본다. 많은 관심 가져달라.

 

ㅇ 지난 12월 참으로 어려운 선거를 했다. 특히 전남을 비롯한 호남에서의 두자리수 득표율은 호남의 소중한 기회이다. 이 소중한 기회를 잃지 않고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지역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지금처럼 처절한 선거를 치루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철저한 조직재정비, 실질적인 중앙당의 지원, 호남인재의 등용, 지역에서 덕망 있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서 입당, 4가지 문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적한 과제에 대한 책임감 있고, 합리적인 행동만이 5년 뒤 호남에서 30%지지율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 본다. 바쁘신 가운데 이곳까지 찾아와주신 까지 찾아오신 대표최고위원님과 최고위원님들, 사무총장, 대변인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리고 이만 보고를 마치겠다. 감사하다.

 

<홍일표 대표최고위원 특보단장>

 

ㅇ 오늘 이렇게 우리 새누리당 최고위원님들 하고 같이 여러 당협위원장들, 중소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여러 지도자분들과 함께 회의를 같이 해서 너무 반갑다. 지난 대선 기간 중에 대표님과 한광옥 위원장을 모시고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기도 했었고 그러면서 우리 호남지역 여러 주민 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우리 당협위원장님과 도당위원장님들 많이 노력하신 덕에 우리 호남 여러 국민들의 마음을 새로 열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기록 세운 것에서 저희들도 정말 대단히 고맙고 가슴 뿌듯하게 생각한다. 지금 대표님과 도당위원장님 말씀하셨고, 사무총장님도 지적했듯이 국민대통합을 위해서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다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저는 지금 지식경제위원회에 있는데 오늘 테크노파크에서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지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 대통령 당선인께서 무엇보다도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고 천명을 하셨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줄여서 국민통합이 경제적으로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런 것을 당이 잘 뒷받침하고, 구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늘도 이렇게 현장을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새누리당이 호남에서 튼튼히 뿌리내려서, 호남의 사랑을 받는 당으로 거듭나는데 오늘 이런 행보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또 앞으로 그렇게 되도록 우리 당협위원장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맙다.

 

2013.  1.  31.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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