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2013. 7. 4(목) 12:05, 대전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7동 631호 창조경제 연구현장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창조경제 현장을 방문하여 첨단전자기기 체험을 했다. 가상 의류 피팅에서 한복 복장으로 변신하는 시현을 보이고, 사진을 찍으면 3D로 얼굴이 복원되는 3D Avatar Generation System을 체험했다. 또 가상 수족관에서는 낚시하는 손짓만으로 물고기를 낚는 시현도 직접 했다. 그리고 언어장벽 없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는 자동통역인공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한, 영, 일, 중 4개 국어 통역시스템인 지니톡 시연을 보고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심재철 최고위원, 한기호 최고위원, 유수택 최고위원, 김기현 정책위의장, 홍문종 사무총장,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여상규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민현주 대변인, 이장우 대전시당 위원장, 박성효 의원(대전 대덕구), 진동규(유성구)·최연해(서구 을)·이영규(서구 갑) 당협위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공호식 감사 등이 함께 했다.
2013. 7. 4.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