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4.8. 13.(수) 19:00, 여의도동 IFC몰 CGV 4관에서 영화 '명량'을 관람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조양민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시작 전 이순신 장군의 복식을 재현한 부스를 둘러보고 기념촬영한 후 주요당직자 및 사무처직원, 당 출입기자 등 150여명과 함께 영화 ‘명량’을 관람했다.
이후 부근 치킨집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명량관람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평하고 스스로 ‘영화광'을 자처하면서 영화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경제상황 현안문제에 대한 진솔한 답변도 이어졌다. 말미에는 함께 사진촬영하자는 취재진들과 즐겁게 기념촬영에 응했다.
ㅇ 영화 관람에는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 김학용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정미경 홍보기획본부장, 권은희 대변인, 박대출 대변인, 이진복 전략기획본부장, 박창식 홍보기획부본부장이 함께 했다.
2014. 8. 13.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