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4. 10. 9(목) 14:00,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을 위한 신부님-연예인 야구 축제'에 참석해 고통받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자 행복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여러 소외계층이 있다. 그 중에서도 다문화 가정은 각종 차별과 언어의 문제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오늘을 계기로 다문화 가정에 더 많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야 할 것이다.
ㅇ 이날 행사에는 김장실·이상일·이자스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4. 10. 9.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