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토론회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4-12-09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4. 12. 9(화) 10:00,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대산-당진 고속도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지난번 7.30 보궐선거 때 제가 여러분들 앞에서 김제식 의원 당선시켜주면 이 대산-당진 고속도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린 적이 있다. 이 약속을 제가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겠다.

 

  대산항이 중국과 가장 가까운 항이고 다섯 개 회사에서 국세를 1년에 3조 6천억원 낸다고 한다. 또 앞으로는 중국과의 교역이 더 늘어날텐데 산업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고속도로에 위험한 화공물품들이 실려 다니고 있다고 한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우리 국민보호 차원에서도 반드시 대산-당진 고속도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께서 우리 김제식 의원을 더 많이 도와주시면 이 도로의 착공이 더 빨리 당겨 질 것이다.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ㅇ 이날 토론회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갑윤 국회부의장, 이인제·김을동 최고위원, 김학용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원유철·정우택·송광호·유승민·홍문표·장윤석·김제식·박맹우·박덕흠·심윤조·이명수·이채익·이종진·이강후·정용기·홍철호·김희국·이만우·윤명희·박윤옥·신경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4.  12.  9.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