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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신년인사회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5-01-0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01.01(목) 09:30,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이 먼 상황이라며 이처럼 나라가 어려울 때 새누리당이 혁신을 선도하는 주도 세력이 되어 새로운 새 시대를 열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특히 철저한 개혁 정신으로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내후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당원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오늘 국립현충원에 가서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현충탑을 참배했다.


  우리 전직 대통령 모두의 공이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그동안 공보다 과를 강조하며 낡은 이념과 진영논리에 빠져있었다.


  우리는 이제 긍정의 역사든, 부정의 역사든 모두 보듬고 품어야 하고 그래야 사회적 대태협을 이뤄내 미래로 나갈 수 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움이 많으며 집권여당인 우리 새누리당은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이 먼 임중도원의 상황이다. 이처럼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새누리당은 혁신을 선도하는 주도 세력이 되어 새로운 새시대를 열어 나가야한다.


  우리 새누리당은 올 한 해 동안 근본을 바로하고 근원을 맑게 하는 정본청원의 철저한 개혁 정신으로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내후년 대선에서 정권 재장출을 이룩할 수 있지 않겠는가.


  올해가 광복70년의 해인데 우리 새누리당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미래 70년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되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자. 감사하다


ㅇ 이날 신년회에는 김수한 상임고문을 비롯해 이완구 원내대표, 김태호·김태호·김을동·이정현 최고위원,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군현 사무총장, 박대

출·권은희 대변인,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 정병국·이주영·정우택·김태원·김성태·이한성·이현재·황영철·김종훈·심윤조·윤명희·황인자·신경림·박인숙·손인춘·김현숙·류지영·문정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5.  1.  1.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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