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1월 26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결과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으로 자리가 비게 된 원내대표를 새로 선출하기 위해오는 2월 2일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
원내대표 궐위에 따라 권한대행은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맡기로 했다.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김재경 의원, 위원은 박인숙‧신동우‧전하진‧김도읍 의원 등이 맡는다.
당 예산결산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신성범 의원을 위원장으로, 신의진‧이운룡 의원과 홍범식‧손교명 변호사를 위원으로 하는 인선안을 의결했다.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전남 목포시 조직위원장으로 김삼열(53년생) 現 ㈜목포신항만 대표를 임명했다.
2015. 1. 26.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