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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최고위원, ‘메르스 피해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 행사-평택시 블루베리’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5-06-26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6. 26 (금) 10:30,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피해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평택 블루베리 시식 및 판매 행사’에 참석해 새누리당이 메르스 때문에 피해를 본 지역 특산물 판매에 나서고 있다며 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메르스가 평택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이제 다 진정되면서 진압이 되어 가고 있다. 조금만 더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을 내 빠른 시간 내에 완전 퇴치할 때까지 국민께서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

 

  메르스가 진정되고는 있지만 지역경제는 굉장히 멍이 들었다. 그래서 메르스 때문에 피해를 본 지역 특산물 판매를 새누리당이 앞장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차로 전남 보성 회천감자 5백 박스를 2시간 만에 완판했다. 오늘은 평택의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를 판매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면역력, 노화방지, 피로회복에 좋다고 한다.

 

  1개에 시중에서 4만원인데 오늘 2만5천원에 팔고 있다. 하나씩 사셔서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 평택시장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시민들 많이 위로해주시길 바란다. 우리가 시간이 되면 평택시내 가서 음식도 사고 먹고 하도록 하겠다. 힘내시라.

 

ㅇ 이날 행사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원유철 정책위의장, 이군현 사무총장, 한선교·이한성·김태원·이이재·이종배·최봉홍·배덕광·서용교·유의동·문정림·윤명희·류지영·박윤옥·황인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5.  6.  26.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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