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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안대희 마포갑 후보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6-03-31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2016. 03. 31 (목) 11:40, 아현역 3번출구 앞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시장을 순방 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거는 민주주의 축제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해야 된다. 젊은 청년들이 먼지털이를 가지고 율동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 정치권에 쌓여 있는 여러 가지 더러운 껍데기들을 안대희 손으로 털어내라는 뜻으로 생각하는데 맞는가.

 

  제가 앞에 구호를 하면 큰소리로 따라 해주시기 바란다.
“대희야, 바꿔라” “낡은 정치를, 바꿔라” “마포와 대한민국을, 바꿔라”

 

  여러분 안대희 후보는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는 원칙과 소신 그리고 강직함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검사이다.

 

  현재 시대가 그리고 국민이 요구하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찌 생각하느냐. 안대희 후보는 절대로 절대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용기있는 정치를 할 사람 아니겠는가.

 

  여러분 우리 새누리당이 왜 안대희 같은 국민검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법관 출신을 이곳에 모시고 왔겠는가.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마음을 잘 읽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지금과 같은 정치가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썩은 정치를 안대희 손으로 바꾸도록 하자.

 

  그렇게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그리고 민생중심의 정치를 안대희의 힘으로 이뤄나가자.

 

  안대희 후보가 검찰의 중수부장으로 있을 때 대한민국에 썩은 환부를 잘 돌려냈기 때문에 국민여러분 그때 속이 시원했었지 않나. 그리고 우리 새누리당에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아서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킨 장본인 아닌가.

 

  이제 안대희가 그동안 경험했던 국정의 경험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도와주시겠는가.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주는 그런 치우치지 않은 중재자 역할을 할 안대희를 바로 이곳 우리 서울 한복판인 마포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보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이곳 마포는 우리 서울의 한복판이다. 그동안 오랜 기간 동안 세습정치를 해서 우리 마포가 떠나가는 마포가 되었다. 이제 이 지역 국회의원을 안대희로 바꿔서 떠나가는 마포를 돌아오는 마포로 만들어보자.

 

  오늘 선거운동 첫 시작일인데 마이크 없이 연설하다 목이 쉬면 제가 다른지역에 유세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정도로 끝내는 것을 이해 해달라.

 


2016. 3. 31.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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