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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중앙선대위 경기도 선거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6-04-01

  4월 1일 중앙선거위 경기도 선거대책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경기도민여러분 안녕하신가. 2년전 저희들이 전당대회를 치렀고 다음날 아침부터 7.30 재보궐선거 지원에 나서게 되었는데 당시 중앙당에서 회의를 못하고 바로 이곳 경기도당 사무실에서 첫번째 최고위원회의를 한 것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에 감회가 더욱 새롭다. 7.30 재보궐선거 당시 경기도에서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수원 정미경 의원, 김용남 의원, 평택에 유의동 의원, 김포에 홍철호 의원 등 4명이 승리를 거뒀다. 당시 세월호사고로 많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재보궐선거 승리 덕분에 집권여당인 우리 새누리당이 큰 힘을 받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2년 전의 영광을 다시 이번 4.13총선에서 재연해야된다는 비장한 각오로 오늘 경기도당을 방문했다. 경기도는 지역구가 60곳으로 전국 선거구의 23.7%를 차지하는 만큼 경기도의 승리가 곧 이번 총선의 승리다. 우리 새누리당은 경기도 내에 60곳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해야 되고 당이 가지고 있는 모든 화력을 집중적으로 쏟아 부어야 하겠다. 저부터 경기도를 자주 찾아오도록 하겠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사업체가 무려 81만개나 되고 이 가운데 일반기업이 12만개로 서울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다. 취업자수도 629만명으로 전국 최다이다. 경기도내 기업이 잘되어야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고 이 지역 청년들이 그토록 소망하는 취직이 된다. 요즘 장성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최대 걱정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자식들의 취직문제라고 말씀한다. 취직되어야 결혼도 하고 또 아기도 않을 수 있게 되고 우리나라 최대 고민인 초저출산 고령화 문제도 해결되게 된다. 부모님들 자식 취직시키고 싶은 곳이 어디겠는가. 바로 월급을 많이 주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일 것이다. 청년세대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직장은 튼튼하고 건실한 기업, 발전이 기대되는 기업일 것이다.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고 청년세대들의 한숨과 아픔을 치유하려면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 역할은 바로 기업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운동권 정당은 기업들을 비난만 하고 적대시하면서 기업 괴롭히는 못된 짓만 그동안 골라가면서 해왔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조업은 자동화가 많이 되어서 일자리가 잘 늘지 않고 있으니 서비스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것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때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청년들도 서비스산업에서 일하기를 열망하는데 야당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반대해왔다. 특히 이 법안을 가장 앞장서서 발목 잡은 야당의원이 이번 경기도내에 다시 많이 출마했는데 무슨 염치로 표를 달라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기업들의 산업 재편을 돕기 위한 기업활력제고법의 경우에도 야당이 그렇게 발목을 잡다가 마지막 순간에 풀어줬다. 운동권 정당의 의원들 머릿속에는 오로지 반기업 정서 밖에 없는데 그러면서 자식들은 대기업에 취직되길 바라면서 청탁을 하는 행태를 보면 정말 이율배반적인 블랙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경제를 생각하고 일자리를 생각하고 경기도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반기업 정서로 일관해 온 야당의 의원들은 이번 선거에서 심판 받아야 한다. 정치문제가 경제문제나 비판과 비난만 하고 무조건 반대로만 일관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해결에 나서는 등 국정을 이끄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국민들께서 잘 아시겠지만 우수한 인적자원이 많고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개발과 정책추진 능력을 갖춘 정당은 우리 새누리당 밖에 없다. 운동권 정당인 야당은 능력과 자질 측면에서 아무리 애를 써도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왔다. 운동권 정당은 입만 열면 대기업에 족쇄를 채워야 하고 일방적으로 꿀발린 독약과도 같은 포퓰리즘 정책만 내놓고 있다.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과 시장이 할 일이고 정부와 국회는 이것을 자리 지원해주는 역할만 해야한다. 그런데도 야당은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으면서 조세부담율이 18%인데 이것을 2-3%만 늘리면 감당할 수 있다라고 김종일 대표가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러한 야당의 이야기는 겉으로는 그럴 듯 하게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국민들의 살림살이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1인당 조세부담은 지난해 경우 연 570만원인데 여기서 조세부담율을 2-3% 높이게되면 1인당 연간 77만원 가량 더 내야 되는 셈이고 이것은 4인가족이 연 300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가뜩이나 살림살이가 빠듯하고 월급도 잘 오르지 않고 있는데 세금을 연간 300백만원이나 더 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고 어떤 국민이 이것을 납득할 수 있겠는가. 야당이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는 것은 국민들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고 진정 국민들을 위한다면 절대로 해서 안되는 것이다. 우리 새누리당은 어떻게하면 국민들의 부담을 가급적 늘리지 않고 소득을 높이며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인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그 해결방안으로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국민들로 하여금 세금을 더 내게 하고 등골을 휘게 하는 행위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이번 총선에서 승패를 좌우할 경기도민 여러분들은 저희 새누리당의 충정을 잘 헤아려주시고 도내 60곳 새누리당 후보들이 모든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린다.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

 

  아시다시피 정치의 기본은 민생에 있다. 민생이라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하는 것이 정치다. 지금 청년실업이 최악의 상태에 빠져있다. 12.5%의 청년들이 실업에 빠져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누가 해결해야 되는가. 새누리당이 해야 된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20대 선거가 중요하다. 60여석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야한다. 나머지 2년간 박근혜 정부가 잘 항해할 수 있게 청년일자리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은 20대 국회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라성 같은 훌륭한 후보들이 있다. 이런 후보들을 선택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우리 당도 여러 가지 국민에게 죄송한 일이 많다. 우리부터 말도 아끼고 잘 행동해야겠다. 경기도민 여러분, 저희에게도 미운 마음이 있겠지만 한 번 더 이 정권 위해 우리 새누리당 후보를 강력하게 지원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원유철 공동선대위원장>

 

  우리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회가 첫 번째 현장회의로 경기도를 선택했다. 그만큼 경기도가 중요하다는 뜻을 의미하고 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 경기도는 60석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의 4분의 1정도가 될 것이다. 이번 20대 총선에서 경기도에서 우리 새누리당이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야 하겠다.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경기도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하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야당은 그동안 19대 국회에서 끊임없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법안에 대해서 발목을 잡고 방해를 해왔다. 이제 경기도에서 그 책임을 야당에게 물어야 된다. 20대 총선에서 경기도 선거 압승을 통해서 야당에게 그 책임을 확실하게 물어야한다. 지난 테러방지법 처리에서 보듯이 야당은 안보의 족쇄를 채우는 정당이었다. 경제활성화법인 서비스발전기본법 처리에서 보듯이 끝까지 19대 국회 다 끝나가는 이 시간까지도 협조를 않고 있다. 경제의 족쇄를 채우는 정당이 야당이다. 이렇게 안보에 족쇄를 채우고, 경제에 족쇄를 채우는 야당, 20대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을 해야겠다. 그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20대 총선에서 우리 경기도민들은 많은 것을 소망하고 있다. 그 중에서 수도권의 숙원사업인 제2경부고속도로의 조기착공과 조기준공이다. 경부고속도로가 많이 막히고 있어서 교통체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많은 도민께서 불편을 많이 겪고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의 조기착공과 완공으로 경기도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해나가도록 하겠다. 청년일자리가 매우 시급하다. 우리 서청원 선대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청년실업률이 12.5%에 이르고 있고, 경기도는 청년일자리의 보고다. 성남, 분당에 있는 판교, 그리고 수원에 있는 영통, 화성에 있는 동탄, 평택에 있는 고덕에 이르기까지 이쪽에 있는 라인, 이름하야 경기밸리, K밸리를 청년일자리의 보고로 우리 새누리당이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 20대 총선에서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려는 우리 새누리당에게 경기도민께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정병국 경기권선대위원장>

 

  선거가 시작된 지 이틀째가 되고 있다. 그러나 선거현장에서 국민들의 마음은 아직 선거와 관련해서 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 체감으로 느끼고 있는 현실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 전반에 대한 불신, 지난 공천과정에 있었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우리 국민들이 마음을 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또 지난 19대 국회 4년 동안 끊임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왔던, 발목을 잡아왔던 야당에 대한 불편한 심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미 정치권에 대해서 신뢰를 거둬 들인지 오래된 듯 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야당이 분열되고, 또 야당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 국민들이 비판이 있지만, 현장에서 들어보면 우리 집권여당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이기 때문에 무한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도 함께하고 있다는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가 선거 전에 조립을 하면서 이러한 과정, 우리가 잘 풀어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집권여당으로서 우리 먼저 진정한 반성 위에서 국민들에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이런 국민적 불신 속에서도 아직도 야당은 선거만 의식한 포퓰리즘이 난무하고 있다. 이 선거가 끝나고 나서 그들이 공약한,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정책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수도권 규제를 부활해야 된다”는 주장을 폈다.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지금 앞에서도 대책위원장님들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경제를 살려라”,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살려라”라고 얘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수도권, 지금 노무현 대통령 때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하겠다고 공공기관을 전국에 흩트렸지만, 국가 균형발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결국은 경쟁력만 약화시키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이러한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수도권을 더 억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게 경기도에 와서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뭐라고 얘기를 할지 되묻고 싶다. 이것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인 인식이다. 또 이번에 선거를 의식하고 발표했던 것이라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아주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또 진정으로 그 분이 어떤 경제적 철학에서 나왔다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산업화시대의, 과거에 머물러 있는 생각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지난 2003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경기도에 규제가 극심할 때, 규제가 극심하면 기업들이 지방으로 가야 되는데, 지방으로 가지 않는다. 무려 6,128개나 달하는 기업들이 해외로 나갔다. 이제 이 시대는 세계는 하나의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을 규제한다고 해서 수도권에 있던 기업들이 지방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이제는 상생을 해야 될 때이기 때문에 이러한 잘못된 발상, 선거를 의식한 발상, 야당은 거둬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러한 오로지 표만 생각하고, 선거만 의식한 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명연 경기도당 선대위원장>

 

  경기도당위원장 안산단원갑 출신 김명연이다. 먼저 첫 번째 중앙선대위 현장대책회의를 우리 경기도당에서 개최하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60개 지역에서 출마한 우리 후보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경기도당의 주요 공약을 설명해드리겠다. 그동안 수도권이란 이유로 획일적인 투자를 가로막았던 규제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경기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두 번째, 경기도 교육청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반드시 의무화하겠다. 입법 추진 중이다. 세 번째, 최근 북한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접경지역 긴장 고조 등 안보상의 이유로 그동안 피해를 감내해온 경기 북부권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 네 번째로, 경기도민의 빠르고 편한 출퇴근 될 수 있도록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개통, 인천발 KTX의 경기도 정착 신설, 그리고 일반 철도 등의 확충을 추진하겠다. 다섯 번째로, 경기도민의 관광레저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관광인프라 개발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화성국제테마파크와 서해경기만 마리나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 외 경기권의 각종 국가공단 노후화된 국가공단의 스마트화를 이뤄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젊은 일자리의 공단을 다시 한 번 만들어서 경기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 이상의 공약을 마치고, 4. 13 총선에 준비하고 있다. 이상으로 공약 설명을 마치겠다.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ㄴ

 

  제가 지금 깜짝 놀랄 그런 이야기를 듣고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수원은 경기도청의 소재지로 정치1번지이고, 경기도에서 가장 수준 높은 그래서 선거도 가장 모범된 선거를 보여야 할 그런 경기도의 대표 도시이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김진표 후보와 그리고 이천시장이 지역주민들에게 쌀을 돌린 것이 적발이 되어서 선거법 위반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 여러분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과거의 구태관행이었던 70년대 고무신 돌리듯 쌀을 돌린다는 말인가? 표를 매수하는 행위는 가장 저질적이고 근절되어야 할 부정선거 방법이다. 김진표 후보 측에서는 이천시장이 홍보용으로 정식 회계처리를 해서 홍보행위이고 발언이 덕담수준이라 선거법 위반이 안 된다 이렇게 변명합니다만, 이것이 우리가 기초법을 아는 우리로써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궤변이다. 홍보용으로 회계처리해서 홍보용 쌀로 표를 매수하면 괜찮은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이천시장이 김진표 후보가 아니면 일요일 날 왜 생판 모르는 수원시민들의 산악회까지 찾아와서 쌀을 돌렸겠는가? 더불어민주당의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김진표 후보는 도청 소재지이자 경기도 정치1번지 수원의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수원시민들의 자존심을 많이 실추시켰다. 김진표 후보는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수원시민들에게 모욕감을 안겨주었다. 그래서 먼저 수원시민들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국민과 지역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이 든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런 대표적 구태 부정선거에 대해서 조사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해서 의법 처리해주길 바란다.

 


2016. 4. 1.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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