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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강기윤 경남 창원시성산구후보 지원유세(2)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6-04-04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2016. 4. 4(월) 11:50, 창원 상남시장에서 지원유세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통 사무총장은 3선의원이 한다. 그런데 우리 강기윤 의원이 국회의사당 회의장에 앉아 야당의원들이 나쁜짓 하면 막 나무라고 고함치고 같이 맞고함치고 이러는 것으로 봐서 우리 새누리당의 대들보이다. 그래 강기윤 의원이 재선의원만 되더라도 새누리당의 사무총장을 능히 하고도 남을 사람인데, 창원시민 여러분, 성산구 구민여러분. 강기윤 의원을 재선의원으로 만들어서 새누리당의 사무총장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우리 창원은 굉장히 큰 공단이 많이 있어서 우리나라 제1의 산업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많고 노동자들을 위해 할 일이 굉장히 많다. 강기윤 의원은 국회의원 되기 전부터 노동자들과 항상 소통하고 그분들의 민원을 해결해 온 사람이다. 바로 노동현장을 너무나 잘 알고 노동자들의 애환을 제일 잘 아는 능력있는 강기윤 의원,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의 노동부장관을 만들어 대한민국 노동계에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제 박완수 전 창원시장까지 나란히 강기윤 의원, 박완수 의원 손을 맞잡고 일하면 창원발전 10년 앞당길 수 있다.

 

  그리고 이제 김태호 최고위원께서도 하실 말씀 많으신데 제가 몇 가지 중요한 말씀드린다. 경제가 별로 안좋죠. 이것은 우리 박근혜 정부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그나마 우리 박근혜 정부가 잘해서 다른 나라는 모두 마이너스 성장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작년에 2.6% 성장했다. 그런데 경제가 안좋아 질 것을 미리 예상했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라는 것을 국회에 보냈다. 이법이 통과되면 79만개의 일자리가 나온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이 법을 3년 6개월 전에 보냈는데 이것을 당치 않은 이유로 반대해서 발목을 붙잡아 아직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79만개의 일자리가 못 만들어 지고 있다. 이 발목을 잡은 정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이 핵폭탄을 만들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핵폭탄을 만들지 못하도록 개성공단을 중단시켰는데 이것을 가지고 문재인 대표가 ‘그럼 북한과 전쟁하자는 말이냐’라고 위협했다. 문재인 대표는 그러면 ‘북한에게 항복하자는 말인지’ 우리 국민 앞에 나와서 이야기해주기 바란다.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들을 핵폭탄으로부터 보호하자는 법도 반대하는 정당 그리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자는 법 도 반대하는 정당, 이런 정당의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노회찬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정당을 계속 옮겨 다녔고 특히 종북좌파가 주류를 이뤘던 통진당을 했던 사람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존경하는 창원시민여러분. 이런 사람이 창원시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서 되겠는가. 이것 막아주시겠는가.

 

  강기윤 의원 일 잘한다. 이제 초선의원으로 국회의원을 훨훨 날았는데 여러분이 재선의원 시켜주면 완전히 창원시를 훨훨 날게 만들 이런 강기윤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국회의원 만들어 대한민국 발전과 창원시의 발전을 이룩하자. 
 


2016. 4. 4.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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