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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조전혁 인천 남동을 후보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6-04-12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2016. 4. 12(화) 12:25, 서창2지구에서 지원유세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지역의 지역현안이 제일 많다고 저를 이곳으로 오게 만들었다. 우리 조전혁 후보가 이번에 당선이 되면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이 된다. 당선되면 이 지역 주민들께서 가장 원하는 숙원사업인 공립고등학교를 서창2지구에 유치하고, 또 초등학교, 중학교도 부족하고 그러는데, 집권여당 새누리당 차원에서 서창지구의 교육환경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 또 인천 2호선 인천대공원역에서 수인선 논현역까지 지하철을 연장하고 서창1지구와 서창2지구에 지하철역을 신설하려고 한다. 이것도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의 힘이 없으면 안 되지 않겠나 여러분.

 

  또 서창2지구 1단지와 12단지 임대아파트에 노인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많이 살고 계신 걸로 듣고 있다. 그런데 복도에 창호가 없어서 겨울에 너무 춥고 그리고 위험하다는 문제도 있다. 그래서 LH공사에 이야기해서 우리 서민들의 복지지원을 위해서 복도 창호를, 이정도는 조전혁 의원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여러분 도와주시겠는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조전혁 의원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가르치기 위해서 전교조와 싸워서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이다. 월급도 다 뺏어가고 부인에게 안 쫓겨나는게 다행이다. 우리는 초등학교 동기 동창이다. 어쨌든 대한민국 국회에는 조전혁 의원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전교조와 싸워서 이겨야 하지 않겠나.

 

  여러분, 또 제 왼쪽에 문대성 의원이 와 계신데, 우리나라 체육계가 지금까지 많이 발전했지만, 여러 가지 어두운 부분이 많이 있다. 우리 문대성 의원은 우리 체육계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아직 일을 다 못했다. 초선의원으로서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세계적인 젊은 체육 거장의 문대성 의원의 어깨에 재선이라는 날개를 달아주게 되면 우리나라 스포츠 외교를 우리 문대성 의원이 책임질 것이고,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여러 가지 불합리한 점을 우리 문대성 재선의원의 손으로 깨끗하게 만들어서 더 이상 체육을 하는 체육특기자들 그리고 체육인들이 억울한 일들 당하지 않도록 우리 문대성 의원을 재선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여러분 IOC위원, 이것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전 세계에 115명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문대성 의원과 이건희 회장 두 명만 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문대성 의원을 재선의원으로 만들어 스포츠 선진국으로 만들어 보자.

 

  또 그 옆에는 전희경이라는 잔다르크가 와있다. 전희경 전 예비후보인데 당선확정번호이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잘못 됐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서 우리 학생들이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사회에 나와서 우리 대한민국을 선진대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전희경 같은 여전사가 필요하다. 여러분 도와주시기 바란다.

 

  또 제 왼쪽의 집권여당 새누리당의 대변인 신의진 의원이다. 여러분 감사하다. 꼭 투표해주시기 바란다.

 

  내일 꼭 투표하셔서 우리 새누리당, 안보 하면 새누리당 아니냐. 튼튼한 안보, 튼튼한 경제 속에 우리 자녀들에 대한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어 놓도록 하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2016. 4. 12.
새누리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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