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6-06-29

  6월 29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브렉시트 여파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다.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도 발표되었다. 집권여당으로서 엄중한 대내외적 경제상황에 대비해나가기 위해 시급한 추경 편성 등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혁신비대위는 첫째,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8.9 전당대회가 당의 화합과 미래를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제대로 치러내야 한다. 둘째로 국민 앞에 당의 환골탈태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그 결과를 내놓아야한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정진석 원내대표>

 

  지난번 3당 대표 국회연설 내용 중에 일치된 공통분모는 우리사회의 격차 해소 문제였다. 저는 그 자리에서 중향 평준화 문제를 제시했다.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또 중향 평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양보를 하는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더 많이 가진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는 우리 국회의원, 국민의 대표인 우리 국회의원부터 이 문제를 솔선수범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맥락에서 어제 국회의원 세비의 동결문제를 거론했던 것이다. 이 문제는 이 자리에 계신 김광림 정책위의장께서 제일 처음 발제를 해주셨고, 지난번 연찬회에서도 논의를 거쳤던 사항이다. 앞으로 의원총회에서 다시 한 번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켜볼 생각이고, 조만간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가 만날 예정이다. 그 자리에서도 이 문제를 한번 거론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다. 또 우리 비대위에서도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혁신의제의 하나로 이 문제를 함께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 국민들 눈높이에 맞추고자 하는 것이다. 국민들 눈높이에는 여의도에서 일하는 국회의원들이 특권층이고, 그 국회의원들은 아직도 특권을 내려놓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우리가 옷깃 여미는 자세로 다시 한 번 우리 스스로를 국민의 거울에 비춰보는 노력을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김광림 정책위의장>

 

  어제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용 계획이 발표가 되면서 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과 10조원 플러스알파 규모의 기금과 기타 지원을 동원해서 어려운 국면 타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추경시점은 국채발행 없이 순수하게 작년도 세 잉여금과 금년도에 더 들어오고 있는 세금을 재원으로 해서 일자리, 실업대책, 그리고 민생, 그 다음에 금액적으로 굉장히 제일 큰 것이 뭐냐 하면 지방재정과 교육재정에 2조원에 가까운 재원이 들어가게 되면 지방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 특징적인 것은 중국의 불법 어로활동을 저지하고, 중소 조선사에 일감도 주고, 손에 기술이 묻어 있는 기술 인력들이 조선업 현장을 덜 떠나게 하기 위해서 어업감시선, 지도선 등 관공선을 조기에 발족하도록 정부와 협의했고, 추경에 담겠다고 한다. 이 내용은 정진석 원내대표님께서 대표연설에서도 언급한 내용으로, 정부에서 1석 3조의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번 추경은 고맙게도 야당에서 먼저 의견제시가 있었고, 그리고 6월 24일 브렉시트를 겪으면서 급물살을 타서 추경안을 발표하게 됐다. 빨리 정부가 편성해 달라. 그리고 국회도 빨리 심의승인을 해야 될 것이다. 어떠한 정치적 논란도 있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이 바라보고 있다.

 

<박명재 사무총장>

 

  지난 비대위에서 여러모로 부족하고 능력이 미천한 제가 당에 사무총장 겸 혁신비대위원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 존경하는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께 의결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드린다. 비대위원장, 비대위원들 잘 모시고 얼마남지 않은 남은기간 동안 혁신비대위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가 가장 중요하다. 차질없는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가 침체에 빠져있는 당에 전진과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고 집권여당의 새로운 역량과 변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가겠다. 오늘 이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다.

 

  간단히 당무보고 드린다. 최근 일부 야당 특정의원의 이른바 가족채용이 많은 논란이 되어 국민적 공분과 지탄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새누리당에서도 솔선수범의 자정노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들이 어제 원내대책회의에서 제기 되었다. 이에 따라서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명의로 우리당 소속 의원들께 보좌진채용이라든지 운영과 관련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 점검과 조치 등 자정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런 비정상적 관행이 적발될 경우에는 당차원의 강력한 징계조치를 취할 계획이니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이와 관련해 혁신비대위는 당 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외부인사로 하고 당외인사를 3분의 2이상 임명하는 내용의 윤리위 활동 강화방안을 결정한 바 있고 이를 조속히 실행해 옮겨나가도록 하겠다. 앞으로 보다 엄격하고 단호한 윤리위 활동을 통해서 새누리당이 국민이 요구하는 높은 도덕성에 부응하는 깨끗한 보수정당으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2016. 6. 29.
새누리당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