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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의 강원도 사랑 실천, 인터넷 유언비어로 발목 잡혀서는 안된다[논평]
작성일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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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TV 토론에서 "정경유착이라도 해서 강원도를 살리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유언비어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
 
  이미 초기에 문제제기한 홈페이지에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인정했음에도, 인터넷에서마저 허위사실과 흑색선전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엄기영 후보는 강원도의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를 위해 기업과 꾸준히 만나 설득하며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그 결과 영동권 발전을 위한 현대중공업의 강릉시 저탄소 녹색산업 투자 확대 약속과 함께 경포현대호텔 신축 및 증축 등 추가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으며, 강릉 남부권 헬쓰케어 산업에 대한 동양그룹의 투자 확대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홍천 생명산업 대규모 투자 유치, 첨단 녹색산업 중견기업이전, 대기업 콜센터 추가 설치 약속을 받았다.

 

  기업들을 더 많이 강원도로 데려와 소외된 강원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발로 뛰는 엄기영 후보의 노력을 “정경유착”이라고 하며 발목 잡고 근거없이 비방하는 일은 강원도민을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엄기영후보는 말로만 강원도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강원도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는 강원도가 도약하느냐, 이대로 주저앉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이다. 

  강원도 발전을 힘차게 이끌 인물, 강원도 경제 살릴 진짜 일꾼, 강원도의 미래를 열어갈 후보가 누구인지가 최우선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과 엄기영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도 일자리 창출과 강원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1.   4.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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