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낙연 사무총장까지 나서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민주당[논평]
작성일 2011-04-26
(Untitle)

  민주당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허위사실 유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민주당의 사무총장인 이낙연 의원은 엄기영 후보 측이 총 9건의 문자메시지를 불법으로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엄기영 후보측은 선거법에서 허용된 5번의 문자메시지 중 현재까지는 4번만 발송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선거법에 의하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한 번에 20명 이하에게는 얼마든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이낙연 사무총장은 9번 문자를 받은 것을 가지고 증거도 없이, 엄기영 후보 측에서 9번 문자를 보내어 불법이라며, 완전한 허위 날조 거짓말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고발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력하게 말씀드린다.

  사무총장까지 나서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민주당은 이제 제발 거짓말, 막말을 그만해주기 바란다.

 

  티끌 하나 문제되지 않게 100% 합법적인 일까지 무조건 거짓말로 악성 비방을 하면서, ‘일단 뭔가 있겠지’하는 식으로 유언비어 유포, 아니 유언비어를 살포하는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당인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엄기영 후보 문자메시지가 불법이라는 민주당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도를 넘는 민주당의 막판 흑색선전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11.   4.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