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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재·보궐 선거에 임하며.[논평]
작성일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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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후보등록을 끝으로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한나라당 후보들은 이번 재·보궐 선거가 미래희망과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정책 대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을 살리고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발로 뛰며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한나라당 분당(을) 강재섭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분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임대아파트 환경 개선, 교통문제 해결, 1등 교육도시 건설 등 지역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들을 담아냈으며, 이는 그동안 강재섭 후보가 주민들의 불편과 필요를 직접 청취하고 정리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지금껏 대한민국과 한나라당을 위해 오직 한 길만 걸어온 강재섭 후보자가 이번 4.27 재보선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후보로 부터 분당(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 확신한다.
 
  강원도지사 엄기영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이 자리에서 엄 후보자는 도민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는 정책대결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흔들리는 강원도정을 바로세우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한편, 김해을 지역에서 ‘속빈연대’, ‘단일화 뒷거래’ 여파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야권과 달리, 한나라당은 진정한 협력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해을 예비후보자 전원은 금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태호 후보자의 당선과 김해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4.27 재보선은 이제 시작됐다.


  한나라당 후보자들은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매고 첫째도, 둘째도 ‘지역발전’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번 4.27 재보선은 대한민국의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한 선택’이다.

 

  한나라당은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해 지역발전의 적임자로 한나라당 후보들이 선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1.   4.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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