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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홍보대사로 전락한 민주당의 민심 역주행 행보[논평]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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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금년 1월 3일부터 손학규 대표와 지도부 등은 민생현장 방문이라는 일회성 홍보 이벤트를 벌이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말만 민생탐방이지 실상은 민주당 지지율 상승의 도구로 전락한 이벤트성 장외투쟁에 불과하다.

 

  서민 흉내는 혼자 다 내면서 정작 서민정책은 발목 잡고 훼방꾼 노릇에 국민은 지칠 대로 지쳐 있다.

 

  신선 노름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른다고 민주당의 기만과 가식적인 장외투쟁 노름에 민생 경제는 좀먹고 있다.

 

  장외투쟁을 통해 대국민 선동에만 열 올리는 민주당의 마타도어에 속아 넘어 갈 국민은 이제 아무도 없다.

 

  민주당의 지극히 정략적인 반민주 장외투쟁은 결코 되풀이돼서는 안 될 구시대 유물이다.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장외 선동 장치가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의 도구로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민심을 거역하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는 어떠한 이념적 투쟁도 정치적 꼼수도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민주당과 손학규 대표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민생투어라는 국민기만 정치 이벤트 쇼를 즉각 중단하고 국회로 들어와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2011.   1.   31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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