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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장보기와 선물 구입, 전통시장·우리 농축산물 적극 이용하자[논평]
작성일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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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한창 가정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장보기에 나서고 이웃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설 선물을 준비할 시기이다.

 

  대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백화점의 설 선물 판매 실적은 설 특수를 맞고 있지만, 서민들이 찾고, 서민들에 의해 운영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영업은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설에 ‘재래시장과 골목 상권 이용하기’를 제안하며, 이를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사무처당직자에게 나가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의 이번 설 선물도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이다.

 

  설 차례상 장보기의 경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고, 설 선물 구입도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 구매, 우리 농축산물 직거래, 골목 상권 선물 구매하기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설이 되기를 기대한다.

 

  설 선물의 최대 수요처인 기업을 포함해 공공기관, 지자체 등도 온누리 상품권, 인터넷 직거래, 골목상권 이용을 적극 이용하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서민들의 가계에 훈풍이 도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한나라당은 서민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고 서민 경제를 활성화 하여, 경제 성장의 온기가 윗목까지 전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눔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설에, 고마움을 전하는 기쁜 일에, ‘서민 경제 살리기’가 동반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2011.   1.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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