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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 1등 열우당에게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논평]
작성일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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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한나라당은 지금까지 "낙선하는 한이 있더라도 깨끗한 선거를 하자"는 박근혜 대표의 말처럼 노력했고, 몇몇 불미스러운 일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했다고 감히 자부한다.

 

  반면 열우당은 선거기간 내내 박근혜 대표에 대한 중상모략 등 갖은 네거티브 공세와 불탈법선거로 국민을 기만하고 선거문화를 격하시켰다.

 

  입만 열면 '개혁'이니 '새정치'니 들먹이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구태정치', '선동정치', '싸움의 정치'로 일관했다.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선관위가 단속한 선거법 위반 1등이야말로 (4월 12일 현재 총건수 941건, 고발·수사의뢰 104건) 열우당의 이중적인 본색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창당한지 5개월 밖에 안됐으면서도 이렇게 반칙을 예사로 일삼는 표리부동한 열우당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한민국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는가?

 

  우리 한나라당은 비록 과오는 많지만 박근혜 대표를 중심으로 거듭 태어나서 인물과 정책이 월등하다는 점을 국민에게 간곡히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2004.   4.   14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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