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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생과 경제살리기가 우선 돼야한다[논평]
작성일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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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신기남 상임중앙위원은 13일로 예정된 헌재선고를 앞두고 "총선민의를 반영한 재판결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개혁과 민생을 추진할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 등의 발언을 했다.

 

  우선 헌재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

 

  또한 총선이후 정간법과 국가보안법 등 장기집권 계획에만 매달려온 그들이 갑자기 민생을 들고 나온 것은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금은 탄핵도 그 무엇도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우선되어 얘기될 수 없는 중요한 시점이

다.

 

  국민 10명중 8명이 우리 경제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국민의 82.8%가 빚을 지고 있다.

 

  민생은 당리당략의 도구나 수단이어선 안된다.

 

  우리 국민이 먹고 사는 것이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이다.

 

2004.   5.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한 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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