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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굶어 죽이는 정권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논평]
작성일 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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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이 ‘한나라당은 시대 발전을 못 따라 간다’ 며
또다시 야당을 비난 했다.

 
설령 그런 점이 있다고 치자.
그러는 노무현 정권은 21세기 대명 천지에 어린애를 굶어 죽이는
정권으로 발전은커녕 30년 전으로 국가발전을 되돌리고 있다.

 
식당주인이 솥단지를 깨고 농민이 독립문 위에서 시위를 하고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하는 서민이 줄을 잇는 민생파탄 상태다.

 
그 것 뿐인가?
대통령이 정권의 명운을 걸고 국무총리 책임하에 추진하던 수도이전이 위헌판결이 나서 정권의 운명이 기울었음이 증명 되었는데도 뻔뻔한 총리이하 추진주체들은 사퇴는커녕 사과도 없다.

 
군 인사 비리의혹 수사를 동네방네 떠들어 참모총장 이하 군 지휘관들의
권위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는 것이 시대발전이라고 착각하는 정권이다.

 
희대의 살인마가 설치고 떼강도, 성폭행 등 민생치안이 최악상황이다.
남북문제는 완전히 교착 상태이고 외교는 외화 내빈이다.

 
이런 총체적 국정 실패를 자초한 이해찬 의원은 솔직히 고액의 월급이나
축내면서 자기 할일은 제대로 못하는  ‘명예총리’에 불과하다.
옳을 것이다.

 
할일은 못하면서 여당 대변인 제쳐두고 야당 공격하는 것을 유일한 장기로 생각하는 국무총리를 ‘ 세금도둑’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만도 다행인줄 알아야 할 것이다.
 

2004.  12.  2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구  상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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