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4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기고
2005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국가나 국민이나 모든 난제가 시원하게 풀리고
평안하면서도 희망이 솟구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05년 한 해는 ‘국민제일주의의 해’를 만드는데 힘을 합치자.
특히 경제가 극도로 어렵고 민생이 파탄지경인 만큼
여야 정치권이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쏟자.
그리하여 국회가 더이상 정쟁으로 날을 새지 않고 정책으로 밤을 새도록 만들자.
2004. 12. 3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任 太 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