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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9%’도 총리 사퇴 찬성한다 [논평]
작성일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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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인사 추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해찬 총리는 사퇴해야 한다는 네티즌 여론이
79%에 이르고 있다.

 

이 정도면 이해찬 총리는 적어도 네티즌들에게는
교육부총리 인사추천 하나 제대로 못한 총리로
탄핵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명예에 이처럼 치명적인 흠집을 입고도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않고, 자리에 연연해 한다는 것은
이해찬 총리가 국민을 우습게 안다는 오만의 증거다.

 

이기준씨가  추천되고 제청 된 것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국무총리와의 인연도 그 배경에 있고
‘사연인사’가 빚은 대형사고이자 노무현 정권의 한계이다.

 

노 대통령은 잘못 추천하고 잘못 제청한 결과에 대해
국무총리 자신이 사과든, 사퇴든 자신의 한일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대국민사과 한마디 할줄 모르는 이 총리는 어느 쪽인가?
시간이 흘러 잊혀졌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2005.   1.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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