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삼성전자 100억달러 클럽 진입, 국민의 자랑이다 [논평]
작성일 2005-01-16
(Untitle)

삼성전자가 10조원이 넘는 순익을 올려
세계적으로 9번째, 제조업체로는 세계 2번째로
꿈의 100억불 클럽에 진입한 것은 ‘국민의 자랑거리’다.

 

그것도 수출이 매출의 82%라는 것은
우리 제품이 선진국형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로
국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희망을 갖게 해줘 더욱 의미가 깊다.

 

삼성전자 외에도 순익 1조원 이상을 올리는 국내기업이
여러 곳이 있다는 것은 국내 기업의 잠재력이 막강하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정권이 무리한 급진 경제정책을 추진하면서
대기업에 적대적이기까지 했던 환경과 풍토를 감안하면
이들 기업들의 개가는 ‘한파 속에서 핀 매화’ 같은 감동을 준다.

 

정부와 여당은 지금까지 고집해온 이념적 ‘경제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과감한 기업 규제완화 등
말로만이 아닌 진정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다시 한번 삼성전자의 100억불 클럽 진입을  축하한다.

 

 

2005.   1.   1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구  상  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