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일본의 역사는 없다[논평]
작성일 2005-04-05
(Untitle)

세계인의 상식이
일본인에게는 언제나 비상식이었다.
히로시마 원폭기념관에는
일본의 무수한 증거를 통해
피해자로서 일본만을 반세기 넘게 광고했을 뿐이었다. 
왜, 일본에 원폭이 투하 됐는가?
일본이 아시아와 전 세계인에게 끼친
막대한 피해에 대한
가해자로서 일본의 실체는, 반성은 없었다.

 

일본교과서에 대한 일본 문부성 검정결과는
이제 일본은 날조와 왜곡의 
비상식적 역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분명한 표시이다.  

 

일본 문부성은 패전이후
가해자로서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부끄러운 현대사를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일부러 가르치지 않았다.
일본 문부성은 의도적으로 일본의 전후세대를
‘역사적 음치’로 ‘역사의 열등생’으로 만들려고 했다. 
이제 진실 된 역사공부를, 역사적 반성을 외면했던 일본은
한발 더 나아가 교과서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 왜곡을 시작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역사적 조작부터
한일 근?현대사는 물론
아시아의 전 역사에 대해 날조와 왜곡의 막을 올렸다.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는 일본의 미래는 없다. 
이제 일본은 아시아의 적이 될 것이며
영원한 역사의 전범이 될 것이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의 왜곡은
1, 2차 대전과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광기의 역사’를
재현하는 것인가?
피해자인 아시아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은 우려하고 있다.

 

 

2005.   4.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