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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여당 지역발전론은 여당 사기극이다 [논평]
작성일 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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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열린우리당 선거 홍보 논리는
유권자를 어린애 취급하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지역이 발전 못하고, 지방경제가 어렵고
서민이 먹고 살기 힘들고, 자식들이 취직 못하는 것은
대통령이 나라를 잘못 다스리고 정권이 무능하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이 국회의원을 싹쓸이 한
전라북도가 지금 잘 먹고 잘 살고
비까번쩍하게 발전하고 있는지 당장 확인 해보라.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당선 된 지역만
예산 주고, 기업 보내고, 사람 골라 쓴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자기편만 챙기는 열린우리당 정파수장에 불과하다.

 

여당 국회의원이 없어서 발전 못했다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야당 국회의원 지역은
고의로 못살게 하고 발전을 방해 했다는 말과 다름없다.

 

국가 예산은 노무현 대통령 맘대로 쓰는 쌈짓돈이 아니다.
대통령이 국민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정신만 차리면
대통령이 서민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마음만 잡으면
온 국민이 잘 먹고 온 나라가 잘살 수 있다.

 

개혁한다는 사람들이
여당 국회의원지역만 발전시키겠다
표만 준다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겠다는 식으로 선전하는 것은
옹졸하고, 불가능하고, 어린애 놀리는 사탕발림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자유당 시절로 후퇴 시키는 반개혁적 처사다.


2005.   4.   2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조  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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